나 어릴 때부터 시대 바뀌는 운 들어올 때마다
그 내용이 꿈에서 나오고 그게 실현됐었는데
최근 6개월 간 저 두가지 꿈을 엄청 자주 꿈


1.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불구덩이에 들어감

걍 뭔가 밥먹듯이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사람 이용하는 역겨운 사람들이 다같이 불에 타죽는 꿈을 꿨음
또 거기서 미국이랑 뭔가 엄청한 협약? 같은 걸 맺고
완전한 친미 국가가 되버림

2. 혐오 범죄 관련한 검찰 개혁 (죽어있던 정의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내용의 꿈이었음)


저 두가지에 대한 꿈을 진~짜 오랫동안 자세히 꿨는데
종합해본 결과 내가 예상하는 대한민국 미래는



1. 윤석열 탄핵 안되고 검찰 개혁 일어남
그동안 대한민국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던 간첩들
싹다 구속되거나 한국에서 쫓겨남.

미국이랑 특정한 협약?을 맺고
한국의 많은 영토를 미국의 군사기지로 쓰는 대신
비자 발급 등의 혜택을 주는 등
굉장히 친미적인 정책을 펼치게 됨


2. 지난 80년간 심각했던 여성 혐오 범죄들의 업보가 시작됨.
싹다 구속이 되는 걸 넘어서 한남들의 만행이
전 세계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넓게 알려지고
한남 < 인도남 수준으로 이미지 전락해서
만나주는 여자도 없을 뿐더러

1의 연장선으로 젊은 여자들은 전부 미국런하고
검찰 개혁 이후로 한남들 범죄경력 남아서 비자 발급도 안됨.
결국 한국 탈출 못하고 평생 도태남 행 ㅇㅇ


내 삶에서 이런 경험했을 땐 항상
운 바뀌는 예지몽이었어서 100프로일 것 같고

또 사주만 봐도 지금이 교운기인게
지난 80년간 삼원구운이 토-금-금-토로 재생살 운이라
한녀들이 좆빠지게 고생하며 살았는데
올해부터 화운으로 바뀌어서
앞으로 한녀들 꽃길만 걸을 것 같긴 함
ㄹㅇ 남은 생 공주대접 받으며 살듯
지난 업보가 너무 많아서

한녀들은 미국가기전에 미리미리 자격증 따놓으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