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야 난 이 가사가 역겨워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12.28 00:57:43
조회 56 추천 0 댓글 6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추한것들은 가리라고 배웠지
난 그렇게 (그렇게)
난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정말 난 그렇게
그런 무책임한 말들로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오래오래동안
버려져 왔던 날들(날들)---
저리가(저리가)--
모조리가(모조리가)-
제발 가치없는 말로 유린하지마
Do you say it.
One for the Kid.
two for the all.
그래 우리가 만든 헌장대로
지켜진게 뭐가 있는가?
그들은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보호받지도 못하고
타고난 권리조차
지켜주지 못했고
그래 언제까지
이 따위로 살텐가--어?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yeah~ 누구나가 다
평등하게 살아갈 때
모두 다 자기것만 찾지 않을 때
어떤 것이 무엇이
제일 소중한지 깨달을 때
그때 밝은 내일이
살아 돌아온다
Wow -- 멀어멀어
가야할 길이
Show shock
turn your
neighborhood block
into the battle field
이제 새 천년이 다가온다
(no lie)
우린 필요에 따라
복제되어버릴지도 모르지
(yo Clon yourself)
echeew-
and im gonn catch you
aint no turnin back
you wont be
burnin my kids Putem up
some dirty cash
and a get tripher
But Im a Lifer
a camouflage cypher
from the roof top
I might snipe ya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살텐가--
시간에 숨겨버린
진실의 날을 찾기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버렸어
끝까지 나에게 남아있는
또다른 미래를 찾겠어
What ya boys need
I got about the P down
straight about the p
down make everybody
get down
say you around prays
ways in a
days days
aint that failt in them
all with embrace hates

언젠가는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줘야해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우리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언제나 그 안에 욕심은 없는지
지켜내야해-
다음 세기가 올때까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083482 주지훈배우님이 왜 못된역할을 하고 착한역할 해야함? 뭔개소리야 역갤러(112.152) 00:32 15 0
8083481 혹시 여기 신기/촉 있거나 감 좋으신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0:32 9 0
8083480 여자는 말로이길수없음 [2] ㅇㅇ(222.112) 00:32 50 2
8083479 외국이민 가고싶어 147일 안에 제발 로또 1등 당첨 되야해 역갤러(211.246) 00:32 10 0
8083478 45.64: 난 이제 히토미로는 못하는 한남것이 되버렸!! 아무개나(218.157) 00:32 12 1
8083477 지금 애매하게 졸리고 애매하게 야식땡기는데 ㅇㅇ(218.146) 00:32 16 0
8083476 아마 김정은이 탈북해서 국의 후보로 올라도 ㅇㅇ(39.7) 00:32 12 0
8083475 오오오오옷!!!!! 빵다운 빵 완성!!! [3] 엉아(118.235) 00:32 42 6
8083474 역갤 글 볼 때 그 사람 와꾸 보이는 결정적 단서가 [1] 역갤러(123.215) 00:32 56 1
8083473 학교옆에 있는 집 어떰? [2] 역갤러(118.235) 00:32 18 1
8083470 낼 모임가기 싫다 아무 생각 안 든다 을유동(39.117) 00:31 32 0
8083469 아무개나 히토미 보며 자주 딸칠듯 ㅇㅇ(45.64) 00:31 17 0
8083468 혐짤 투척 [2]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1 33 0
8083464 경신남이 꿈에서 나 걱정해줬음 역갤러(118.235) 00:30 25 0
8083463 45.64: 한남충을 사랑해 버렸어.. 주인님!! 좋아욧!! [2] 아무개나(218.157) 00:30 25 2
8083462 29살되면 날라다니는 사주 공개함 [8] 돌멩e(218.234) 00:29 91 1
8083460 누가 더 유명함 마루(59.28) 00:29 19 0
8083458 아 씨발 요즘 잠좀 못잤다햇더니 역갤러(180.65) 00:29 19 0
8083456 혹시 여기 신기/촉 있거나 감 좋으신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0:29 9 0
8083455 프랑스국민성 개싫긔 웃어봐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9 35 2
8083454 외국이민 가고싶어 147일 안에 제발 로또 1등 당첨 되야해 역갤러(211.246) 00:29 9 0
8083453 여자 등쳐 먹는 기둥서방 역할 정도는 하고. 여심 저격해보라 해 [2] 녹색광물(119.197) 00:29 25 0
8083452 동거하는 사람 특 역갤러(118.235) 00:29 30 2
8083451 한남충은 한남충이라 해야지 [1] ㅇㅇ(45.64) 00:29 12 1
8083450 이여자 올해 임신운 있냐 [1] 등시(125.138) 00:27 57 1
8083449 찐따인게 잘못임?? [1]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7 22 0
8083447 나 지금 미생보는중..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7 27 0
8083446 주지훈 배우님이 유치원 동창 썸남 남친 남편 아빠 할아버지 역할 다했는데 역갤러(112.152) 00:26 35 0
8083445 남이 준 상처 어떻게 잊음 [4] 역갤러(222.108) 00:26 64 0
8083444 한뇨능 걍처루멘턀! ++++ ≽^⎚˕⎚^≼ 듈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6 23 2
8083443 조후용신 안맞아서 밑에 사주글에서 월지로 보는 방법 ㅇㅇ(218.146) 00:26 34 0
8083442 혹시 여기 신기/촉 있거나 감 좋으신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0:26 15 1
8083438 존나 든든한 무스탕하나 사고싶은데 역갤러(180.65) 00:25 15 0
8083437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예쁘긴 예쁘더라 [2] ㅇㅇ(125.251) 00:25 32 3
8083436 하 옛날엔 왜 사주안봐주냐 그러면 [2] 돌멩e(218.234) 00:25 58 0
8083434 무토가 어떤 글자인지 알려줄게. 역갤러(58.78) 00:25 96 1
8083433 아무개나의 일상 [3] ㅇㅇ(45.64) 00:24 40 4
8083431 입묘되도 근데 별일 없잖아? 역갤러(118.235) 00:24 16 0
8083430 배우급 외몬데 연옌 안하는 사람도 있음? [3] ㅇㅇ(223.38) 00:24 42 0
8083428 썩은과일은 떨어지긴해 역갤러(118.235) 00:24 22 0
8083427 투클라 프로그램 써본 사람 trap music(211.235) 00:23 11 0
8083426 교회도 가보고 성당도 가봤는데 을유동(39.117) 00:23 48 0
8083425 교운기 겪어본자는 민주당 싫어함 [2] ㅇㅇ(118.235) 00:23 90 10
8083424 왜 나만 사주안봐줘ㅠ [3] 돌멩e(218.234) 00:23 66 0
8083423 아무개나 어제랑 똑같은 레퍼토리노 역갤러(45.64) 00:23 14 0
8083422 이런남자랑 결혼할거임 [4] 고닉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3 57 0
8083421 코인으로 돈 잃은 갤러들아 역갤러(118.235) 00:23 30 0
8083420 주지훈 배우님이 유치원 동창 썸남 남친 남편 아빠 할아버지 역할 다했는데 역갤러(112.152) 00:23 19 1
8083418 오늘 일운에 충이 있는데 문창귀인 있으면 어떨까 역갤러(118.235) 00:22 18 0
8083417 여좌갸 멘턀 괄릘 떼,,? ꉂ ꒰ᐡ◕ .̫ ◕ᐡ꒱ 듈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2 30 1
뉴스 서강준X진기주, 고등학생 된 국정원 직원의 좌충우돌…‘언더커버 하이스쿨’ 대본리딩 현장 디시트렌드 01.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