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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축토남 만나면 울엄마처럼 살듯 축토남 안만날래앱에서 작성

계묘녀(122.36) 2021.12.21 12:25:07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울아빠 진짜 아버지로써는 너무존경스러운 분인데
엄마 전업주부 조강지처로서
아빠 6시에 출근하면
5시부터 일어나서 홍삼 달이고 당귀달이고
아침마다 온갖 한약재 향기 안맡아본적이 없다
진짜 내조 ㅆㅅㅌㅊ로 아빠의 그런.. 뭐랄까
아빠가 기침만 해도 깜짝 놀래서 약달이고
아빠가 좀만 눈썹 껌뻑이면 아빠눈치 하루종일 보고
근데 내가 그렇게 살 자신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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