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폰으로 여자 찾아다닌다더라 아무리 굶고 살아도 낯선 이성 만나려고 섹스할 수 있겠지?히힛 하지마 병신아 ㅋㅋ
술자리에 여자 시켜서 합석해요 모텔가요 이런다던데

니가 그게 될 새끼면 굶고 못 하고 살겠냐? 병~신 그래서 뒤져요
얘네랑 같이 일하는 2~40대 여자들 존나 다양하고 아주 평범한 스타일이야 엄청 이쁜 애 딱 둘인가 봄.. 나머지는 그냥 그래
그래도 그것도 뚫린게 그거라고 쳐굶고 사는 놈들 존나게 그럴텐데
그러고 다니다 죽어도 내가 남잔데 어?! 여자 하나를? 싶던?
병신 병신 개병신 그래서 죽는거에요
작정하고 짜고 치고 범죄 저지르는데 웬?
나쁜 짓 하는 애들 많아 이런 애들이 부자일거 같지? 아냐
거지라서 하고 사는 짓임 중국에서 개거지로 살던 거지들이 한국 들어와서 마약 팔고 인신매매 장기매매 하는거야
조선족 남자는 대부분 불법일 여자는 매춘 하려고 한국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얘네 노동인구가 거의 없다고 뜨는거야
이 거지년들 못 들어오게 해야한다니까?
조선족 피셜 중국에서도 사람들이 기피하는 거지에 질 안 좋은 인간들만 한국에 들어온다고 자기들도 피해다닌다더라...
착한 애들은 다 중국에 있대

나 재수옴 붙어서 인신매매 중국인 두 번 걸려봄
근데 난 일이 좀 있어서 나 그런 짓 하면 다 찾아져 추적 돼
누가 한 짓이고 이런거 다 됨 저거 타깃 되면 주변에 말이 안 될 정도로 중국인이 깔린다 이거 중국 성매매 업소에 갖다팔려고 그러는건데 그냥 예쁜 여자 보이면 얘네 생긴거 나이별로 가격대가 다르다고 하더라 나는 이거 ㅋㅋㅋㅋ 웬 미친년이랑 약국 약사년 짓이였어
강남에 장애인 코스프레 하는 정상인 약사 있음
영양제 사는데 집요하게 내가 사둔 품목을 적어두고 나를 챙겨주겠다며 이름 나이(주민번호 앞자리) 전화번호 알려달라는데 저 년 무튼 저 짓 하고 오빠한테 뭐 당하거나 뭔말 들은거 같더라 저 병신년 어쩌나 찾아가봤더니 당장 오줌이라도 지릴듯이 눈알 튀어나오게 땡글해져서 달달달 떨더라고 ㅎ
저거 장애인도 아니고 관종이라 연기고 사람 없으면 똑바로 걸어다닌다더라 저 년이 한 짓 맞대 누가 한건가 찾아다녔거든
무튼... 둘 다 재미 좋게 잘 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은 남을 건들면 보복 당하니까! 누가 왜 가만두냐

니들도 조심해라 범죄자들 누구보다 정상적으로 하고 다녀서 티도 안 남 낯선 사람을 경계를 안 하고 오만하게 자긴 남자니까 저지 가능하다고 까불고 헛꿈꾸다 눈 뜨면 어후 그런 것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