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현 오카다녹지공원은 분수대앞에서
카섹스를 하는 젊은남여의메카였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돈을뺏고 겁탈하는
보소조쿠에게도 최고의 메카이기도 했다

코지마 시게오(19)
타쿠마루 노부히사(17)
타카다 켄이치(20)
류조지리에(17)
를 비롯한 6명의 보소조쿠는

이 날도  강도질을 하기위해 공원을찾았다

처음 습격한차량은 곧바로 달아나버리는 바람에 놓쳐버렸다

잠시후 두번째로 습격한차량에서 나체가된 남녀를
끌어내려 철봉과 목검으로  구타하고 금품을뺏으려했으나

다른차량이 라이트를켜고 들이닥치는 바람에 당황하여
도주해버린다

이들이 3번째로 물색한장소는 오카다 녹지공원이었다

그곳에서 19세의 노무라 20세의 스미요커플이타고있는
차가 분수대앞에 정차되어 있는것을발견한그들은

자신들이 강도한 차량으로 도주로를 막은뒤
차위에 올라  차유리를 깨고 반나체인 커플을 끌어낸다

이들을 죽기직전까지 구타하여기절시킨다음
20세 스미요의 질에 성냥불을 삽입한다

너무 엄청난 고통에 까무러치는 비명을지르는
스미요를 향해 17세 류조지리에는 내숭을떤다며 입과코를 구타한다

결국 그들은 두사람에게 돈과금품을 모조리 빼앗고
노무라를 교살한다음  스미요역시여러차례 겁탈하고죽였다.
그런다음 두사람의 시체에 등유를부어 태워버린다

이 사건은 일본극악범죄의 해라고 불리는 1988년도의
사건중에도 가장 먼저 일어난 사건이며
나고야 아베크족 살인사건 이라고불린다.
88년당시 한국보다 훨씬더 심각한 일본의소년범죄수준을
설명하며 한국신문에도 실렸다

주범 코지마 시게오
임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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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B 타카시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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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D 류조지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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