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싫어하는사람이 죽길바라는거 인간의 본성아니냐?

ㅇㅇ(112.171) 2025.01.03 03:01:55

조회 111 추천 4 댓글 27

자꾸 나보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뭐했는데 이런씩으로 이상한 가스라이팅하면서 나쁜놈만들려고 하는 분위기이길래

동조하는척하면서 슬프해서 대충 넘겼는데

속으로는 앗싸 잘죽었다 인생의 방해꾼없어졌다. 법만 아니였어도 내가 죽였을듯 이런생각하고

솔직히 내가 싫어하거나 나 방해하는사람 어떻게든 죽여도 되고 내가 별 피해없었다면 죽이기전에 고문할수있는거 다하고

나면 아주 속이시원하고 잠은 잘잘꺼 같거든 양심의 가책없이

근데 나랑 다들 비슷할꺼 같은데 좋은사람처럼 보일려는거 같아서 정말 자기한테 피해준사람에게도 저런 관용을 베푸는척 하는거

아닐까 의심도 많이 되고

내가 정상인데 너무 솔직해서 욕먹나 싶긴했거든 어떠냐?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008572	39살 여자인데 [1]	역갤러(110.35)	12:40	79	5
8008570	죄송합니다… [1]	역갤러(222.234)	12:39	14	0
8008569	나르는 겉으로 척하는걸 존나 중요시해서 그게 신기했음 [6]	ㅇㅇ(182.225)	12:39	159	11
8008567	팔자에 없던짓하게될때가있음 [5]	역갤러(118.235)	12:37	124	2
8008566	죽고 싶다 [1]	역갤러(211.235)	12:37	35	3
8008565	무식상인데 말을 안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뭐냐면 [1]	ㅇㅇ(125.243)	12:37	120	5
8008563	ㅁㅊ 울고지랄발작하다가 12시되니까 갑자기 확 괜찮아짐	ㅇㅇ(182.225)	12:35	31	0
8008560	밥먹고 청소하고 밥짓고	੯•u\(112.145)	12:35	26	0
8008559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34	6	0
8008558	게으른 완벽주의자 알겠다 [5]	역갤러(106.101)	12:34	140	8
8008556	나 이번에는 잘될까 ㅜㅜ 촉점좀 ㅜㅜㅜ	역갤러(211.36)	12:33	19	0
8008555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33	5	0
8008554	왜캐 피곤하냐 [3]	역갤러(211.234)	12:33	33	0
8008553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32	7	0
8008552	여기 똑같은 유동이 항상 하는일이 뭐냐 뭐먹고사냐 물어요 [1]	੯•u\(112.145)	12:32	38	0
8008551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32	7	0
8008548	정화 정축 화토다자 기신운 같냐?	역갤러(114.30)	12:30	37	0
8008546	죄송합니다… [1]	역갤러(222.234)	12:30	16	0
8008545	남눈치를 보고사는건 사회에서 기본으로 지켜야하는 법이나	역갤러(106.101)	12:30	60	2
8008544	전날 잠 부족하면 다음날에 몰아자게댐	역갤러(180.65)	12:29	43	1
8008543	뽭먹어용 [5]	੯•u\(112.145)	12:29	56	1
8008542	사람이 원래 자기 생긴대로 살아야함 [1]	역갤러(39.125)	12:29	139	5
8008541	식신제살 사주가 착하고 카리스마있음	역갤러(59.14)	12:28	77	2
8008540	생각해봤는데 한국의 공통적인 특징인지는 모르겠고	역갤러(106.101)	12:28	42	1
8008539	사주 믿는 사람 = 신천지 교인 동일 이유 설명함. [1]	기토식신기유(223.39)	12:28	26	0
8008538	나 요새 들어서 갑자기 마음 편해짐ㅇㅅㅇ	역갤러(114.202)	12:27	32	0
8008537	결혼은 기적이 아닐까?	M.A.Suslov	12:27	49	1
8008535	혹시 여기 감이 좋거나 신끼 촉 있는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12:27	12	0
8008532	근데 노력도 운이야 [1]	역갤러(106.101)	12:25	108	8
8008531	어제 짤줍한 아기공주들 사진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	12:25	65	0
8008529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24	9	0
8008528	운은 너 맘대로 되는게 아님..	역갤러(182.211)	12:24	92	2
8008527	다시 박제	역갤러(106.101)	12:24	46	1
8008524	내 대운은 어떰?	꼬꾸	12:23	15	0
8008523	여기는 왜 옳은소리 해도 문제지 쟁재사주가	역갤러(106.101)	12:23	20	0
8008521	오늘같은 날 다들 뭐해!? [1]	역갤러(14.43)	12:22	58	0
8008519	죄송합니다...	역갤러(222.234)	12:21	9	0
8008518	한국이 망한이유 여자가 나댔기 때문임 [5]	ㅇㅇ(211.234)	12:20	105	10
8008516	고닉 창녀들이 아는 척해서 2년 동안 ㄴㅁ 힘들었음	역갤러(106.101)	12:20	17	1
8008515	기신운 버릴것들	역갤러(106.101)	12:20	111	10
8008513	나르들끼리는 질투해? [2]	아라(106.101)	12:19	50	0
8008512	병화인데 존나 좋아하는 사람한텐 언성 못높이는듯	역갤러(39.7)	12:19	62	1
8008511	기신운에 많이 하는것 [2]	역갤러(106.101)	12:18	135	4
8008510	아니라고 하시묜 너무 감사하둉 ㅠㅠ	ㅇㅇ(39.7)	12:18	22	0
8008509	한남 화교남 다 어떤 여자한테 미치냐면	다정한빈도(58.236)	12:18	39	1
8008507	인간사 지겨워서 판타지여행을 떠나야겟다 [1]	역갤러(223.38)	12:17	24	2
8008505	자식 아플때 인다 애미 특	역갤러(223.39)	12:16	129	12
8008504	을사년은	역갤러(106.101)	12:16	99	2
8008502	이상형 몸매 [2]	취뽀아자아자링딩동	12:15	108	3
8008501	나 딱 병자월 계수사령 시작할때부터 구렸더라 [3]	ㅇㅇ(118.235)	12:15	111	5
뉴스	린 “결혼 후 힘들어진 건 맞는 듯…지금은 편해졌다”(‘피디씨’)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