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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 있으면 비견겁재가 받쳐줘야함

역갤러(61.254) 2025.01.04 12:32:10
조회 314 추천 10 댓글 4

단식으로 이미지만 보자면 

재성=돈

비견겁재=나.혹은라이벌.동업자.친구 

이런개념인데


돈이 들어오기만 하는게 아니잖아

돈이 들어오면 어떻게함?

써야지?

그걸 잘 관리하는게 비견겁재인거임

재성만 많으면 오히려 금전감각없어서 있으면 있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재성 두세개면 비견 두세개가 받쳐줘야 돈관리잘되고

막말로 정말 떵떵거리고 잘 사는 니들이말하는 재다녀 되는거임 ㅇㅇ

재성만 많다?

이거 잘못가면 명품만 밝히고 남 보이는거에만 신경쓰느라 속알맹이 없는 허세녀.허세남되기 딱좋음

그 뭐냐 요즘 sns에서 유행한다던 차만 비싼거 사고 집은월세에 공과금도 허덕이면서 내는애들..그런거 되기 딱좋음.



인다녀 자꾸 까는데

인성 기본 이미지가 뭐냐

사랑받는다~ 이런이미지가 왜있겠어

정인편인=어머니에 비유되지?

엄마가 애를 이뻐한다~ 양육한다~ 이런이미지인데

왜 이뻐하겠냐 애를

공부열심히하고 잘하려고 하니까 이쁜거 아니겠니

인성=지식습득관련해서 본인이 스스로 배우려는 열의가 있음.

공부라고해서 국.영.수 이런것만 있는건 아니고; 재성이랑 엮으면 제태크.주식 이런걸로 배우는거고

관이랑 엮이면 뭐 자격증.수료증 이런거고

편정인 있고 수기운이 강하면 나처럼 이런 사주.역학.점성학 이런거에 도파민 뿜뿜하면서 오타쿠질 하는거고..

이런식인거야

보통 남자한테 인기많은게 아니고. 웃어른.상사.부모님한테 이쁨받는게 더 큼.


물론 나쁘게 발현되면 공주병기질이나.받기만하고 주는거 못하는 이기적인애로 나타날수도잇음.




오늘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일본우익숏츠를 봤는데

그사람이 한국까고싶은데 제대로 알고 까고싶어서 공부를 했대

근데 알아가면 갈수록 자기가 표면적으로만 알던 지식들이 다 모순이었던거야.


난사람은 난사람인게

스스로 인정할건 하고 자국의 부끄러운점은 고쳐가며 우익활동 하고있더라고.


남을 까내리고싶고 욕하고싶다면 사주를 정말 유명선생님들처럼 배운뒤에 까는게 낫지않을까싶어.

그사람은 인성이 많아서 그런사람이 아니고 그저 미성숙한 사람일뿐인거라고 봄.

본인도 그걸 단식으로만 들고와서 익명으로 이년저년 해가며 욕하는거?

남이 봤을땐 둘이 끼리끼리라고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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