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의사들 파업으로 의료진 부족하니까
평소에 식습관 생식으로 바꾸고 ,스트레칭 하고 약 미리미리 사놔라

난 일단 질건조증 있고 성관계 할때 통증심하고 소변볼때 쓰라린데 이런증상인 여자들 많을거임.

저번에  남편하고 하고 너무 뻑뻑해서 도중에 포기.


12.29일에 염증 생겼는데 죽어도 안 낫는데다가

어제저녁에 갑자기 다리도 힘 안들어감.

전신 타박상 증상 생김.

몇초 간격으로 아랫도리가 발작 하고  뭐가 터져서 피가 흐름

복통도 심해짐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는 의사 퇴근하고 없다고함.

새로운 산부인과는 초진환자는 안받는다고함.

응급실  전화하니 산부인과 주치의 없다고함.


그래도 맘카페 뒤져서 한  응급진료 가능한 응급실 가니까  내가 뒤지기직전 아니면 산부인과 주치의 못 부른다며

혈압 재주고 걍 수액 놔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졸라 기다리고 진료받음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원인모를 통증과 부정출혈 이었음.



여자 몸. 자궁은 의학적으로 설명 불가하고 여자몸이 결정 하는 현상들이 많음


여자들은 다 알겠지만 성관계 하면서 질 안으로 가스 들어가서 배에 바람  차고  감기걸리기 전 현상 오는데다가


여자몸과 정신에서 성관계 한 남자가 별로라고 판단내리면 성관계 후 이유없이 아프고  (초음차 검사해보면 병원에선 이상 없다그럼)


질이 붓고 피가 나는 등 거부반응이 오고


유산이 되고


임신해도 수정체가 나팔관에 안착해서 터져서 나팔관 잘라내게 만들고


이유모를 질 출혈과 복통과 컨디션 저하를 일으킴


피임약도 멀쩡하다가  부작용 생기는게 이런 구간임


이 모든게 남자랑(특히 마음에안드는 남자랑) 섹스한 부작용임

섹스 하지마라


또 119에대한 댓글을 봐서 올리겠음


이하 댓글인용

응급실 뺑뺑이는 문재인때 생긴 악법이다 박근혜가 만든거 뭐 없애고 다시 만든다고 재난 컨트롤타워? 개짓거리 해서 생김 119가 왜 병원에 전화로 허락받고 들어가야하냐? 오라고 해주는 병원이 퍽이나 있겠냐? 내가 작년에 119 뺑뺑이 당하다가 빡쳐서 내발로 택시타고 응급실 직접 찾아서 들어가보니깐 자리 널널하더라 실화다그후로 절대 119 안부른다 소름끼쳐서 119 부르면 = 전화질만 처 해대면서 아 없어요 거긴 선생님이 없대요 아 자리 없대요 하면서 응급대원 답답한 새끼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진짜 사람 몇시간동안 피말려죽인다 게다가 한번 올라타면 임의로 내리지도 못하게 한다던데? 그러니깐 한번 올라타면 목숨걸고 죽던지 말던지 사람 목숨 가지고 외줄타기 한다는거거든 진짜 이거 존나 무서운거니깐 조심해라

2024.10.16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