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팔자점. 일본 구지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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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이 구라라는 사실은 차고넘침 시주에 도화살이 하나만 있으면 도화살 이론대로라면 도화는 약하다그리고 무엇보다 그나마 시주에 도화살이 있을 확률은 없을 확률보다 2배나 낮고해외 배우를 봐도 디카프리오 탐프루즈 등 유명한데다 생시(얘네는 점성술로 시간보정까지 다함)까지 봐도 도화살에 도짜도 안보이는 사람은 흔하디 흔하다배수지 강동원 김태희 등등 한국도 그렇고이쯤되 작성자 : ㅇㅇ

중국 팔자점. 일본 구지학점앱에서 작성

역갤러(211.235) 2025.01.05 01:23:43

조회 79 추천 0 댓글 0

4. 중국 팔자점 (八字命學)

• 핵심: 중국 전통 명리학에서 생년월일을 중심으로 하는 점술.

• 사주팔자와 유사하지만, 지역별로 세분화된 해석법이 다름.

• 특징: ’신살(神殺)’과 같은 특별한 기법을 더 중요시함.

5. 인도 점성술 (Vedic Astrology, 조티쉬)

• 핵심: 생년월일과 출생 시각을 기반으로 나바차르트라(Navachart, 9개의 차트)를 해석.

• 생년월일을 통해 행성과 별의 배치로 인생의 길흉을 예측.

• 특징: 서양 점성술보다 더 철학적이고, 업(業)과 카르마에 중점을 둠.

6. 서양 점성술 (Astrology)

• 핵심: 생년월일과 시간을 기반으로 12개의 별자리와 행성의 위치를 분석.

• 생일에 따라 태양, 달, 상승궁(Ascendant)을 포함한 다양한 차트를 계산.

• 특징:

• 성격, 관계, 인생의 흐름을 해석.

• 동양의 사주와는 다른 논리지만, 생년월일 기반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는 유사.

7. 일본 구지학 (九字學, 九星占術)

• 핵심: 생년월일을 9개의 별(九星)에 배치해, 성격과 운세를 분석.

• 9개 별이 인간의 운명과 에너지를 상징.

• 특징:

• 출생 연도와 방향(방위)의 기운을 중시.

• 간단하지만 정확도가 높다고 여겨짐.

8. 태세학 (太歲學)

• 핵심: 생년(출생 연도)에 따라 사람의 태세(太歲)와 상충(相沖) 여부를 분석.

• 태세는 한 해를 관장하는 신성한 별 또는 신으로, 특정 연도에 태세와 충돌하면 운이 나빠진다고 해석.

• 특징:

• 사주와 함께 쓰이는 보조적인 점술.

• 연운(년마다 변하는 운세)을 예측할 때 활용.

9. 생년궁 점술

• 핵심: 출생 연도와 생월로 간단히 ’생년궁(命宮)’을 정하고, 운세를 예측.

• 활용:

• 중국의 ‘십이궁’과 비슷하며, 명궁과 성격을 간단히 해석.

• 동양권에서 주로 사용.

10. 태어난 시간 점술 (출생시점 운명학)

• 핵심: 생시(출생 시간)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점술.

• 사주팔자에서 일주와 시주의 해석을 강조하며 운명과 타고난 기질을 풀이.

• 특징: 사주에서 생시(時柱)가 중요하듯, 특정 시간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을 매우 세밀히 분석.

11. 성명학과 결합된 운명학 (姓名命學)

• 핵심: 생년월일과 이름의 한자 구성(획수)을 조합해 운세를 분석.

• 특징:

• 생년월일의 기운을 이름을 통해 보완하거나 강화한다고 해석.

• 이름 작명 시 가장 많이 사용.

12. 나비점과 생년월일 결합 (蝴蝶占結合)

• 핵심: 생년월일로 사람의 기본 운을 보고, 주변 자연의 신호(예: 나비가 나타나는 방향)와 조합해 길흉을 판단.

• 특징: 전통적 샤머니즘 점술로, 고대 중국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사용됨.

13. 사상체질학과의 융합 (體質命學)

• 핵심: 생년월일과 체질(태양인, 소음인 등)을 결합하여 건강운과 타고난 기질을 풀이.

• 특징:

• 주로 건강 관리와 병행.

• 한의학에서 운명학의 보조도구로 쓰임.

14. 꿈해몽과 생년월일 연계 (夢占學)

• 핵심: 생년월일에 따라 꿈을 해석하는 방식.

• 예: 특정 날짜에 태어난 사람에게 특정 꿈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해석.

• 특징: 꿈의 상징과 출생의 상관성을 강조.

15. 생년월일 기반 풍수지리학 (出生風水學)

• 핵심: 태어난 시간과 장소(생년월일)를 기반으로 풍수의 최적 방향과 위치를 분석.

• 예: 특정 생년월일에는 남향 집이 좋다거나, 서쪽 방위가 길하다.

• 특징:

• 개인 맞춤형 풍수지리.

• 현대에도 인테리어와 결합해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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