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그 미친 편협한 숨막히게 하는

지 스스로의 강박때문임

저런애들 전체적으로 지능발달장애이고

경계선 지능장애가 많음

오히려 이런거 봐라

집에서 밥 반찬 안해주고

괴롭힌애들은

라면이라도 처먹어서 키가 큼

글고 먹는거 있으면 재빠르게 가서 처먹음

오히려 밥 안주고 학대하는집은 애들이 키가 평균은 큼

그런데 키작은 여자들 보면,

존나 굼뜨고 밋밋하고

처먹는것도 안처먹음

그 이유가 뭔지 아냐?

그냥 존나 지 스스로 뇌 작용이 느린거

그냥 티비에서 뚱뚱한 여자 한번 보고

지 뇌 스스로 먹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안처먹음

그리고 사탕 아이스크림 이딴거 처먹음

글고 하루종일 안먹고

별에별 강박 졸라게 편협한생각 가치관 이런거로

안처먹는것임, 영양가 있는걸 먹어야하는걸 생각조차 안함

지가 중고딩때 지 좆꼴리는 기준세워놓고

뇌가리는 느리게 쳐가면서 지 좆꼴리는 세상 살아놓고

나이처먹고 키 140대라서

그 어떤 다른 이유

뭔 지를 쳐 패는사람도 없고

돈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욕설을 퍼붓는것도 아니고

걍 지가 키 쳐 작으니깐

키큰 이쁜여자들처럼

우월한 느낌 나게 세상 못 쳐사니깐

지혼자 방구석에 가만히 쳐 있는것임

이런 인터넷이나 나와서 씨부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