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찰 하랬더니 자기분해하고 쓰러짐...

1/2

자아성찰 하랬더니 자기분해하고 쓰러짐...

역갤러(59.25) 2025.01.05 21:57:34

조회 36 추천 0 댓글 1

자아성찰 너무 과하게 해서...

자기분석하고 자기분해... 방어기제 죄다 분해하고

결국 죽음공포증 오고

실제로 극도의 공포로 쓰러짐...

나 왜 이러는 걸까?

혹시 사주보고 알 수 있나?

내가 혹시 나르시시스트인가 의심하다가 심연까지 직행해버림...

a15f1caa260e76ac7eb8f68b12d21a1d323d562fe964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사주.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29602	돈까스김밥은 맛없어 참치김밥이 진리임 [1]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32	30	0
8129601	나 채소 안먹으몀 엄마가 튀김해서 줫음	역갤러(223.38)	07:32	19	2
8129600	난 갈색머리랑 검은머리랑 구분이안됐어	역갤러(118.235)	07:31	16	0
8129599	케케 차에 로션도 있닥	엉아(118.235)	07:31	19	0
8129598	단순한 상상과 그 상상을 기법과 표현으로 생산한 작품이 같냐	녹색광물(119.197)	07:31	24	1
8129597	그럼 넌 내가 어떤모습이었는지 그대로 기억해?	역갤러(118.235)	07:30	24	0
8129596	난 내 기억들이 영화랑 드라마에 있는거 같아서 좋아 치매걱정 없겠어	역갤러(112.152)	07:30	30	0
8129595	난 돈까스김밥 존나맛없고 새우튀김김밥은 천상의맛임	역갤러(223.38)	07:30	16	0
8129593	혹시 여기 신기/촉 있거나 감이 좋으신 분 계신가요?	역갤러(211.246)	07:30	10	0
8129592	외국이민 가고싶어 141일 안에 제발 Lotto 1등 로또 당첨 되야해	역갤러(211.246)	07:30	10	0
8129591	그래너착하고잘났어 잘먹고잘살아	역갤러(118.235)	07:29	29	1
812959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28	32	0
8129589	나같이 튀김 싫어하는 갤러 있나 [2]	ㅇㅇ(211.36)	07:28	35	0
8129588	세금이나 축내는 늙녀들 인구감축 해야됨	역갤러(223.38)	07:28	14	0
8129586	우린그런적없는거지	역갤러(118.235)	07:28	18	0
8129582	요즘 고민많은데..봐주라 인성대운 [3]	역갤러(211.235)	07:27	38	0
8129580	짝남오빤 날 사랑해	ㅇㅇ(211.234)	07:27	39	0
8129579	나도 일식 돈까스 별로 [1]	ㅇㅇ(211.36)	07:27	36	0
8129578	쿄쿄 성공!! 목욕다하고 비닐 발에끼고 나옴 ㅋㅋ	엉아(118.235)	07:27	25	0
8129577	나좋아한다면꼭붙잡아줘	역갤러(118.235)	07:26	18	0
8129576	마카로니 마트에 파나	ㅇㅇ(121.173)	07:26	11	0
8129573	하나 확실한건 전라도인들이 경상도인들 존나 싫어함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26	24	0
8129571	너가트라우마있어봐. 망상이 안생기나	역갤러(118.235)	07:26	19	0
8129570	남자는 외모 허들이 갈수록 낮아지냐 뭔 ㅋㅋㅋㅋ	역갤러(119.66)	07:26	18	0
8129568	내가잘못했다고	역갤러(118.235)	07:25	22	0
8129567	내 상상은 소유권이 있어	역갤러(112.152)	07:24	26	0
8129565	아침에 문열면 돈까스 시켜먹어야지	ㅇㅇ(121.173)	07:24	20	1
8129564	아 잘생긴남자랑 같이 순두부찌개 먹으러가구싶다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24	20	0
8129563	알아 난 모질고 약하고 나쁜사람이야	역갤러(118.235)	07:23	22	0
8129560	돈까스 맛있던적이 한번도없어서 돈까스집가면 생선까스 먹음 [3]	역갤러(223.38)	07:23	29	0
8129557	영원한건 기억인가봐 [1]	역갤러(118.235)	07:22	35	0
8129554	나 싫어하는거 존나많아서 남자들 나한테 막 휘둘리는데 가끔 [3]	역갤러(223.38)	07:22	47	0
8129553	예전에 집에 뱀 들아온적 있는데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22	37	0
8129552	한창 일식돈까스 붐이엇는데 요즘은 걍 [4]	ㅇㅇ(121.173)	07:21	42	2
8129551	아아 끊으니 계속 잠들어	역갤러(118.235)	07:21	15	0
8129549	그래서 어떡하라고 그렇게나 꾸짖으면	역갤러(118.235)	07:21	23	0
8129547	내 상상은 소유권이 있고 양심있는 예술가들은 알꺼라 생각해 [1]	역갤러(112.152)	07:21	34	1
8129546	미워하는 마음도 영원하지않겠지	역갤러(118.235)	07:21	24	0
8129545	난 싫어하는거 개많아서 거기에 걸린 남자들 모욕당하고 욕쳐먹음	역갤러(223.38)	07:21	30	0
8129543	내가 왜 갈색이랑 헷갈렸냐면	역갤러(118.235)	07:20	29	1
8129542	영원한건 없어	역갤러(118.235)	07:20	21	0
8129541	아아 끊은지 이틀째임 [2]	역갤러(118.235)	07:20	40	0
8129539	그래난검은머리랑좋아했어	역갤러(118.235)	07:19	27	0
8129538	비빔밥 시킨거 하루동안 나누어 먹었는데	역갤러(118.235)	07:19	24	0
8129536	사람좋아하는마음은 진짜 쉽게 [2]	역갤러(118.40)	07:19	82	3
8129533	내가 상상한건 여러사람의 것이 아닐텐데? 그러기에 우연이 많어	역갤러(112.152)	07:18	26	1
8129532	우리둘이 그렇게 쉽게 헤어질줄 몰랐지	역갤러(118.235)	07:18	21	0
8129530	난 돈까스싫어해서 소개팅할때 돈까스집 데려간남자 [2]	역갤러(223.38)	07:18	35	0
8129528	예전에 전남친이랑 같이 찜질방 간적 있는데 [1]	시궁창인생찐보(220.83)	07:18	57	0
8129527	상상은 자윤데, 자꾸 거기에 니 소유권 주장하지 말라고	녹색광물(119.197)	07:18	21	0
뉴스	'체크인 한양' 배인혁,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독보적 존재감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