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중국으로 처음 진출하던 시기인데 

중국에서 한국 기업체 직원들에게 자기 나라에 와서 일하려면 

중국 여자와 살아야 한다고 공지내렸어. 

미혼한테도 충격적인 일인데 기혼자는 말해 뭐해...

다 이혼하고서 오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내 친구 엄마가 

회사 가서 완전히 뒤집어놓고 친구 아버지는 회사 관두고 두 분이 자영업했대. 

중국에는 다른 사람이 이혼하고서 갔다고...

중국은 지금도 모든 기업이 당의 관리를 받아. 그래서 외국 기업인한테 중국 여자를 현지처로 같이 살게 하고 

재산과 정보를 다 빼앗는대...여자와 자식이 볼모로 잡히니까 남자는 그냥 다 내주고 

빼먹을 거 다 빼먹으면 기업 빼앗고 토사구팽...

그냥 이렇게 도덕관념이 빻은 곳이 중국이야...

아내와 같이 살다가도 다른 여자 생기면 미련 없이 버리고 새살림 차리잖아. 

아내가 그거 거부하면 살해도 아무렇지 않게 함 

우리나라는 기업인이나 정치인이 그랬다면 고개 못 들고 사는데 걔네는 아무렇지도 않아 

유부녀도 권력자 첩질하는 걸 자랑스러워한대. 일부만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다...

낮에는 학교 교사하면서 밤에는 술집 나가서 술 따르고 매춘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대. 

그냥 미친 나라야...중국하고 친해지면 우리도 이런 일을 겪게 되는 거야. 

중남이 뭐? 스위트해? 지랄도 풍년이다. 학교 다닐 때 본 중국 교환학생들 죄다 머리 안 감고 안 씻어서 걔네가 다가오면 

100미터 밖에서도 그 썩은내가 진동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