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무서운 이유, 노숙자 무시하지마라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무서운 이유, 노숙자 무시하지마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199) 2025.01.08 08:55:01

서울역 노숙자가 말한 소름 끼치고 충격적인 고백ㅣ무서운이야기 실화ㅣ현실공포ㅣ공포썰ㅣ괴담ㅣ돌비공포라디오

#무서운이야기 #괴담 #shorts 위 무서운 이야기 풀영상 링크 아래 클릭!https://youtu.be/qooZVOQiJy0위 영상은 드라마 악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돌비에게 후원하기 ? https://toon.at/donate/dolce_vita? 사연제보 &...

youtube.com

영상 내용과 무관하게...
이거 보고 떠올랐는데 수년전에 고전으로 모 커뮤에 올라온 글이 있어 어떤 여자애가 지나가면서 노숙자 냄새난댔나 대놓고 괄시하고 못된 말 했는데.. 그 사람이 그 여자애한테 매일 해코지 해대서 쟤가 여러번 빌고 빌어서 해결한 내용인데..
대부분 노숙자들이 갈데까지 가서 멘탈까지 무너져서 극심한 무기력증을 겪어서 그렇게 된다더라...
저런 상황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고 이미 정신도 피폐하고 눈에 보이는거 없을텐데 굳이 힘든 사람은 안 건드는게 좋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39165	집가서 스파게티해먹기vs 뭐시가기	ㅇㅇ(121.169)	01.23	15	0
8139164	역갤에 올수밖에 없는 사주냐? 아니냐?	역갤러(211.203)	01.23	25	0
8139163	니네가 무슨 재주가 있겠냐	역갤러(106.101)	01.23	17	0
8139162	내가제일 키컸을때는 초5때임그때가 쭉쭉	에쁜도태녀롤리(112.153)	01.23	13	0
8139161	사주가 얼마나 안좋냐? [6]	역갤러(211.203)	01.23	57	0
8139160	정신지배에 욕구가 간절하구나	역갤러(106.101)	01.23	15	0
8139158	내가 아깝다. 너네는 악이야..	ㅎㅡㅎ(39.112)	01.23	18	0
8139157	공부에 능숙하지않은걸 넘어서...싫어해 사실	ㅇㅇ(175.115)	01.23	17	0
8139152	멘탈관리차원에서 오늘은 그만할래	ㅇㅇ(175.115)	01.23	15	0
8139151	정해남이 더 아까워 ㅂㅅ녀나	ㅇㅇ(211.235)	01.23	15	0
8139150	흠냥 방금 이시간에 새 캠핑족 완는데	엉아(118.235)	01.23	14	0
8139142	이 사주 수세운에 유명해졌음	역갤러(61.73)	01.23	64	0
8139139	좋아하는것만 골라서 하는 나쁜버릇이있어	ㅇㅇ(175.115)	01.23	19	2
8139137	오늘은 집중되지않아 [1]	ㅇㅇ(175.115)	01.23	17	1
8139133	나쁜새끼들.. 역갤러나 정6해6남이나 악하네	ㅎㅡㅎ(39.112)	01.23	21	0
8139132	사람들이 싸가지없게 대하는것도 쟁재때문이냐? [1]	역갤러(211.203)	01.23	26	0
8139131	와 맥날 ㅆㅅㅌㅊ 노	trap music(211.235)	01.23	28	0
8139130	나 넘 빠가같애 국사 공부 글케했늨데 오랰만에 국사 잡았더니	ㅇㅇ(121.169)	01.23	13	0
8139123	나는 정6해6남한테 몸주고 돈주고 시간주고	ㅎㅡㅎ(39.112)	01.23	18	0
8139121	나 인목인데 이상하게 끌리면 유금이더라	역갤러(124.60)	01.23	65	1
8139116	세파에 찌들린 사람들의 때를 벗겨 주고 씻겨 주는	을해앤경인(220.92)	01.23	29	0
8139113	작년에 제일 후회하는게 [2]	ㅇㅇ(223.39)	01.23	84	4
8139109	앞으로 대한민국 철도는 지하철 고속철 할거 없이	을해앤경인(220.92)	01.23	19	0
8139107	남친이 오마카세 사준다는데 [2]	역갤러(211.235)	01.23	48	0
8139106	너무힘들때는	역갤러(220.72)	01.23	42	3
8139105	얼굴도 얼굴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	ㅇㅇ(211.234)	01.23	72	5
8139104	연애하면 원래 이렇게 화나는 일이 많아? [1]	역갤러(118.235)	01.23	57	1
8139102	7.5년의 시간이 남아 있음	을해앤경인(220.92)	01.23	16	0
8139101	여자생기면 나 버리고... 차이면 내한테오고.. [1]	ㅎㅡㅎ(39.112)	01.23	42	0
8139100	나 무식상인데	역갤러(211.36)	01.23	32	0
8139099	나 그 사람한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을해앤경인(220.92)	01.23	13	0
8139096	근데 10대후 20대초도 그렇게 안 순수하지않나? [4]	미리댁(114.200)	01.23	50	0
8139094	내 사주 에너지 넘치는 사주냐 [1]	역갤러	01.23	46	0
8139091	정1해2남이 머가 아깝냐... 꽁으로 섹스하고....데이트비용도	ㅎㅡㅎ(39.112)	01.23	29	0
8139088	갑자 기축 병신 신사	을해앤경인(220.92)	01.23	36	0
8139085	사람들 많이 도와 주고 그게 또 내 기쁨이 되고	을해앤경인(220.92)	01.23	18	0
8139084	비견대운으로 바꼈는데 인간혐오 너무 심해 [1]	ㅇㅇ(211.36)	01.23	59	4
8139083	식욕억제제 처방받을거임 [4]	੯•u\(112.145)	01.23	43	0
8139079	이미 머리속에 현실속에 기막힌 전략은 가지고 있음	을해앤경인(220.92)	01.23	12	0
8139078	이번달에 번돈 쓴돈 [1]	ㅇㅇ(211.234)	01.23	39	0
8139076	여기도 계엄령 터져서 밟아 죽여야할 바퀴벌레들 많음ㅋ	ㅇㅇ(218.144)	01.23	13	0
8139075	내 4년을 정6해9남한테 썼어... 가장좋은시절을 가치도 없는	ㅎㅡㅎ(39.112)	01.23	31	0
8139074	안이랑 빨리 합류를 해야 형을 찾아 뵙고	을해앤경인(220.92)	01.23	12	0
8139070	사주 어때보여 [2]	역갤러(124.50)	01.23	39	0
8139064	사람들이 얼마나 이유없이 무시하고 싫어하는 팔자임? [5]	역갤러(211.203)	01.23	60	0
8139063	여캠들은 관용신임?	역갤러(223.39)	01.23	43	0
8139061	내가 겪은 임상 두개	역갤러(118.235)	01.23	48	0
8139060	오늘 왠지 떡볶이먹구깊어	ㅇㅇ(121.169)	01.23	15	0
8139059	나 중국 노래중에 월량대표아적심 좋아함. 아련미 터지는	탈조가꿈(211.36)	01.23	17	1
8139058	관인이 상생되면서 강하면 에너지가 없는 거 같어 [10]	역갤러	01.23	210	3
뉴스	알리, 25일 ‘불후의 명곡’ 설 가족 특집 출격...아버지와 감동의 듀엣 예고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