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일주 편관다남 새끼 얘기임


나르시시스트에
왕자병에
성격도 지랄맞고
폭력적이고
말로 남의 가슴에 비수 명중시키는 재주 타고났고
예민하고
누가 지 말에 반박하면 손부터 올리고
(근데 지보다 약한 사람한테만 이지랄함.
지보다 쎈 사람한텐 깨갱거림ㅋ 존나 하남자)


심지어 여자가 지보다 잘나가거나 인기많으면 후려치기 오짐
(닌 니가 예쁜줄 아냐? 모모 여자 연예인들좀 본받아라 등)


이 신금남 새끼 차은우급 존잘남도 아니고

끽해야 패션왕 우기명 와꾸인 주제에
(얼굴좀 갸름하고 눈찢어지고 말랐을뿐인데 여자들이 착즙해주니까 지가 존나 잘생긴줄 착각함ㅋ)
존나 주제파악 못하고 여기저기 가까운 사람들한테 막말에 후려치기 시전질함ㅋ


그러다 기신운 대차게 쳐맞고 토기운에 매금돼서 살 존나 찌고
주변인들도 살찌고 별볼일없는 기신운 쳐맞은 신금남한테서 하나둘씩 떠남ㅋ


근데 이 쿵쾅이 신금남들은 자기연민에 쳐빠져갖고
화려했던 자기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면서
그나마 신금남 곁에서 끝까지 보살피고 이해해주던 사람들까지 정신적으로 지치게 만듬


"내가 옛날엔 존나 잘 나갔어ㅋ 지금의 나니까 너(같은거) 만나주는거야~"
"나 전여친 존나 예뻤는데, 간호사였는데 or 무용과였는데(씹구라)"


주둥이는 매금이 덜 됐는지 끝까지 자기 측근들한테도 현침살을 날림


그러다 그 곁에 있던 사람들까지 등돌리고 나면 자살엔딩이나 맞이하겠지 병신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