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기신 신약토일간인데 지친다

수목기신 신약토일간인데 지친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1.118) 2025.01.11 10:07:42

조회 88 추천 4 댓글 2

목다 신약 토일간
임자대운 막바지+지난 몇년간 수목세운

제일 힘든게 뭐냐면 사람들이 ㅈㄴ 만만하게봄
토금 써야 행복하고 건조한 화토금이 와야지 내편 생기는데
몇년간 축축한 수목기운.. 숨이 안쉬어짐
정축월 정축일에 좀 좋았는데 계수사령기간이라 그런지 교운기 수목기운발악인지 걍 어제부터 우중충하고 사람들도 무시하고 괴롭다
남한테 기준 두기 싫은데 씨발 사람은 말로 눈빛으로 소통하는데 무시당하고 우습게 여겨지는데 기분 좋은게 이상한거아님
빨리 을사년 하반기부터 화 토 금 건조한기운 왔음좋겠음 숨막히고 괴롭고 외롭다 목다라서 원치 않아도 사람이 좋았는데 이젠 넌더리나고 징그러움 기대가 사라짐
친절을 나약함으로 보고 공정함을 찌질함으로 보는게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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