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랑 밥먹으면서 했던 말을
그대로 다른 년한테 말 전달해서
그년이 자작극 벌어서 모함하고 거짓말로 스미어캠페인했는데
높은 사람한테 말해도 그년무리들이 말맞춤...
높은 사람이 나보고 사과하라고 해서 했는데 걍 찍힘.
시간이시간이 지나서 모함한 그년 정체다 들어나서 주위에 아무도 없어짐.
근데 그년이 친구한테 들었던 말을 (나는 잊고있던) 가져와
“ 야 니가 그때 그랬잖아” 이러면서 죄책감을 심어줬음.
그래놓고 자기가 한 짓 적반하장
•••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다시물었음.
나 그런말 한적없는데? 한적 없는데?
하니까 했다고 함. 근데 말이라는게 어다르고 아다른데
난 그런 의도로 말을 한게 아님.
근데 또 시간이 지나서 다시만났는데 알게 된 사실이
그 친구가 날 질투한거였음. 나 일잘하니까
자기 일기장에 내 욕 빼곡히 적혀있었음. 그거 알고나서 충격
그래놓고 나중에 하는말이
너는 걔 만나서 좀 착해졌다? 순해졌다. 라는거임.
여기서 걔는 나 거짓말로 소문퍼트리고 모함한 애

시발 뭐지. 머리가 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