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묘월이나 진월에 태어나서 을목 사령

2.수일간

3.천간에 갑목, 병화, 무토 뜸(천간에 정화나 기경신이 있어도 좋은점이 있음.그런데 사람 원국에 저 글자들이 다 있을 수는 없으니까 간추려서 고르자면 갑병무가 가장 중요)

4.지지에 해수 있으면서 수왕

5.지지 묘목

6.목생화

7.금생수

8.금수왕

9.토수개입

ㄴ대운까지 종합해봤을 때 이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사주가 가장 유리.

을목 사령한 사주는 을사년에 자신이 자주, 오래 할 수 있거나 자신에게 맞는 일 찾음

을사년이 식상생재 운이면 바로 성과를 볼 수 있음.

을사년에 병정화가 있다=실력적으로 인정 받는다

을사년에 갑목이 있다=원국에 갑목이 있는데 을목이 오는 것은 긍정적.을목이 갑목에게 등라계갑하기 때문에 빨리 떠나가지 않고 오래 써먹을 수 있음.

을사년에 병화가 있다=선두에 서다, 1등하다, 돋보이다

을사년에 무토가 있다=승진/업그레이드/성과/자리잡힘/내장소 생김.그동안 내가 해온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는 뜻

해수가 있으면서 수왕하면 그동안 내가 준비해온 것들을 을사년에 제대로 뿜어낼 수 있음.

을목의 가장 확실한 근인 묘목이 있으면 을목을 잘 써먹을 수 있음.

목생화가 되면 될 수록 꿈이 펼쳐짐.

을사년에 금수왕=성과

을사년에 토=실속, 실효성

을사년에 수=품질

+을사년에 돋보이고 우위에 있을려면 병화+갑을인묘진 있어야함.갑진년 하반기부터 상당한 결실 보여줄 수 있음.

+~무신년까지 계속 검증 받아서 인정 받으려면 천간 병화+임계 or 해자수 있어야함.을사년에 평가 잘 받을 수 있음.

+병정화나 사오 중 하나라도 있으면 실적이 배신하지 않음.내가 한 만큼 돌아옴

+임계나 해자있으면 2018 하반기부터 해왔던 거 성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