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산책하다가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잇는 부인들을 보면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오려고한다. 그리고 저들의 남편이 얼마나 부러운지. 만약 내가 저 이들의 가장이라면 모든걸 다바쳐서 내 몸이 닳는거 신경 안쓰고 일하게끔 하는 진귀한 동력원이 되는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원동력이다. 근데 이건 1990년대까지만 해당하는 풍경이고 현재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10대 때부터 이 남자 저 남자 대주면서 사실상 그 가정의 가치가 완전히 소멸해버림. 남이 먹다만 여성을 내 아내로 맞는다? 그것도 그래. 그렇다 쳐. 근데 내 자식이 만약 그런 여성의 자식으로 태어난다면. 그리고 본인의 어머니가 젊을적 대주고 다니던 여성이란걸 알게됏을 때 받을 충격 등. 나의 자식에 가해질 정신적 충격이 그 아이를 어떤 길로 인도하겟는가. 더 중요한건. 젊을 적 섹스에 찌들면서 발달된 섹스 쾌락감각 신경이 남자아이에게도 그 감각을 전이시키기에 남자 아이가 여성의 쾌락을 알고. 여성이 되려하는 트랜스젠더 현상이란 금기시 되는 인류에 반하는 토나오는 상황으로까지 가게 된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폭력적으로 만들 수밖에 없기에 이 역시 현재 소년범들이 14배 폭증한 배경이라고도 본다. 결국 현재 시대가 가정의 가치를 상실한 데에는 다 이러한 원인이 잇다고본다. 그리고 그런 사회는 점점 어둡게 변한다. 섹스가 전부인 사회는 결국 잔인하고 더러운 소굴로 변하게 된다. 실제로 혐오와 질투, 시기, 뒷담에 쩔어잇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