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열등감 심해본적있어서 그런지

역갤러(49.143) 2025.01.16 01:55:39

조회 45 추천 0 댓글 0

나중엔 이사람이 어떤의도로 저런말을 했는지가 너무 궁금함 무슨 의도일까?

유독 나보다 못한사람있을때 비교우위에있는 것들을 굳이 언급하고

남이 가진 문제점이 들춰내는 상황에 있을때 태도나 이런것들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것일까?

어짜피 정확한 의도 파악은 어렵겠지만 10중에 8이상 저런양상이 연출된다면 내옆에는 둘생각이 없음

왜냐면 한국에서 누군가의 열등감을 자극할만한 상황만으로 시기질투가 생긴다는건 모를수가 없거든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말이지

내 의도와는 무관하게 그런주제자체가 있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181776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8	3	0
8181775	자려고 누웠습니다 [2]	메롱상태	02:18	15	0
8181774	[언급] 제가 사주 봐줬다던 211.36 칭찬 글 왜 지움...	휴ㅅ휴	02:17	24	1
8181773	선을 한참 넘어도 개같이 넘은 상황에서 [1]	을해앤경인	02:17	16	0
8181772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7	4	0
8181771	나는 밖에서 진짜 친절하고 항상 웃음	ㄱㅅ(210.217)	02:17	26	0
8181770	현재 통장잔고 3000원 사주 [6]	고닉텐	02:17	60	0
8181769	오리의신 .여자 외모 포기하고	ㅇㅇ(118.235)	02:17	22	0
8181768	[생각] 우연의 일치라기엔 김해 비행기 화재 빨갱이 짓	휴ㅅ휴	02:17	25	1
8181767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7	5	0
8181764	진핑이 형 한번 해보세여	을해앤경인	02:16	14	0
8181763	가까운 사람이 부모 중 한 분이 아프시대	역갤러(175.210)	02:16	29	0
8181761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6	7	0
8181759	상대는 멋대로 마음대로 선을 넘는데	을해앤경인	02:16	18	0
8181758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5	6	0
8181756	지듣노 [1]	오리의신	02:15	23	0
8181755	난 김정민 박사님 말을 옮긴 것 뿐임	을해앤경인	02:15	11	0
8181754	인비다남이 그래서 존나짜증나는거	역갤러(59.0)	02:15	46	0
8181752	이새끼들이 결국 원하는게 뭐냐고?	역갤러(218.155)	02:15	13	0
8181751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5	4	0
8181750	왜이랴? 고독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강한 사람들임	ㅇㅇ(118.235)	02:15	21	0
8181749	험학한 맘을 품고잇어 [1]	ㅇㅇ(211.184)	02:14	16	0
8181748	진핑이 형이 경을 역갤글 보고 빡쳐서 저러는 거잖아	을해앤경인	02:14	16	0
8181747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4	3	0
8181746	부산 사람들 목소리 크고 급한 성격 때문에 죽임 당할 위기 넘김 [1]	역갤러(47.150)	02:13	32	1
8181745	난 왜 사람들이 나한테 말하는게 무섭지 ㅠㅠ [2]	역갤러(175.213)	02:13	37	0
8181743	딱말해줄게 무술일 임. 지금 [1]	에코스(37남@)	02:13	40	1
8181742	나야 인내심을 가지고 입으로 씨부리는 건데	을해앤경인	02:12	14	0
8181741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래? [1]	역갤러(218.155)	02:12	12	0
8181739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2	6	0
8181738	난 분노 가득찬 말티즈임 [2]	ㄱㅅ(210.217)	02:12	29	0
8181737	안이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게 될때 쯤	을해앤경인	02:12	18	0
8181736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2	7	0
8181735	난 남자덜 손등에 파란힘줄 두드러져있는사	승민이부인(211.234)	02:11	16	0
8181734	우울증 가장 좆같은 점은 기억력 감퇴되는거	역갤러(39.115)	02:11	28	2
8181733	니가 머라도 씨부리면 그게 도움은 커녕 해만 됨	을해앤경인	02:11	8	0
8181731	혼자라도 행복하든. 사람이랑 붙들어서 싸우든	ㅇㅇ(118.235)	02:11	11	0
8181730	노성율이라고 앎? 800만 유튜버임.. 거의 900만....	■■(220.81)	02:11	24	0
8181729	아 눈깔 아파 시발	느금마을묘젖(211.235)	02:11	8	0
8181728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10	4	0
8181727	악한 마음으로 너를 차별하는 게 아니라	을해앤경인	02:10	14	0
8181725	네가 도덕적인 년이면	역갤러(218.155)	02:10	9	0
8181723	2월 중순 까지는 비행기타거나	역갤러(47.150)	02:10	28	1
8181721	물과 기름처럼 우리는 갈라 지고 있고	을해앤경인	02:10	10	0
8181720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09	4	0
8181719	더 웃긴건 개념글이 도덕적이 년이라고 지가	역갤러(218.155)	02:09	13	0
8181718	박인수 선생님은 다음에 저런 것들 나타나고	을해앤경인	02:09	12	0
8181716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의 형상이 뭔줄알아? [2]	ㅇㅇ(118.235)	02:08	84	4
8181714	내가 니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니가 잘못 되기를 빌겠니?	을해앤경인	02:07	11	0
8181713	죄송합니다...	역갤러(118.235)	02:07	6	0
뉴스	'한블리' 편의점 잠깐 들린 새 사라진 차량...의문의 차량 도난 사건의 전말은?	디시트렌드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