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봐두면 아마 큰 도움이 될거야

특히 역갤에 있는 술사들

본좌 사주 

시상일위귀격

3정격 어플로 돌리면 정격이 3개가 나와

1황 식신격 2황 상관격 3황 편인격

아마 현업에 있는 술사들에게 가져다 주면 용신? 격잡는다고 말들이 다 다를거 같은데

정격은 하나로만 이루어질 수가 없어

천지간합 2개 

지지간합 6개

천간합 2개 

납읍오행 진정한 오행구족격 

진정한 금수상관 희견관 + 화정관 보유 

만점자이자 서울대 + 동대학 로스쿨 졸업 예정자

현실입문 0.1초전 

편인의 작용에 대해서 말해주고자 

그리고 내 사주로 간명 해주고 글 쓰게 되었어

우선 내 사주의 문제점부터 말해줄게

부모덕이 없어

아빠 대학교수임 여기서 말하는 덕이란 부모가 재를 지원을 안해줘 형이랑 다르게

+

가족구성원중 한명이 문제를 일으킴 

사고치고 그런게 아니고 신상관련이라 두루뭉실하게 쓴다

+

지금까지 연애 경험 0번

이건 나름의 사정이 있는데 본인 잘생김

+

목따위 목오행이 존재하지않아

우선 이정도 사주구성이고

나머지로 볼땐 군더더기 없는 흉신으로 이루어진 사주야

한마디로 능력에 모든게 올인된 형태임

상관이 정관을 보는 내 사주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가 있을지 고민하다보니 금수상관 희견관

식신격에 편인이 왜 달라 붙은걸까 보니까

이게 오행구성이 완벽한 상태에서 편인격이 식신을 보면 대길한다고 나와있는데

내가 볼때 편인격은 식신을 봐야해

당연히 상관도 같이 봐야해

난 둘다 보고 있어 당연히 

편인격에 식신과 상관 둘다 보는 경우는 아마 드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상호 보완적인것들이 서로가 서로를 봐야해

여기에 + 난 이게 합으로 이루어져있어 상호간에 

얘네가 상호간 서로를 바라보면 편인이 일간을 생한다고 하더라고 고서들에서는

편인이 편재만 봐서는 아마 안될거같아 일간으로 가는게 아니거든 

그러면 편인이 현실에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 말해줄게

사색이라던지 공상의 힘이 굉장히 강함 

그냥 모든걸 내 머리속에서 그려낼 수 있어

이걸 수십년간 해오다보니까

무슨일이 나한테 덮첬는데 난 상상으로 해결함

머리로 한번 그리면 내가 어떤식으로 행동해야할지 편인이 보여줘

단점이라면 편인은 내가 원하는것들도 같이 보여줘

현실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망상도 같이 보여줘

여자 생각해보면 될듯해

이건 편인만 그러는건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이렇게 됐으면 하는것까지 보여주기에 이 허상을 잘 제거해야해

실제로 보고서 쓸때 상황와 현실을 바라보고 쓰는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됐으면 하고 내가 원하는 상상대로 쓰게 만드는

내 예측이 틀리게 만드는것도 편인이 한다고 생각해

당연히 예측과 사람을 보는데 있어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어

단지 연애 관련해서는 수도 없이 틀렸어 

이게 만약에 상관과 식신에 제화가 안됐고

단순히 편재 하나만 있다면 이게 어떤식으로 발현이 될까

그자체가 편인격이라고 말 할 수 있는건지 난 의문이 들어

편인격이라는게 굉장히 조건이 힘들다고 생각해

이건 실제로 검색해보면 구조자체도 뭐 볼 수 있는게 없어

편인격이 아닌데 편인이 식신을 천간에서 보고 있는 천간사주라면 굉장히 고전할거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편인이 쎄다보니까 게으른건 있어

대신에 결단 내리면 빨라져 

내 사주에 재가 없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상일위귀격 작용에 대해서

편재와 편관을 시상일위귀격이라고 하는지

그리고 식신격이 왜 1황격이라 말하는지

난 지금 느끼는중이야 당연히 내 시상일위귀격은 편재와 편관이 아니야

일간을 제외하고 시천간부터 년천간까지 전부 합으로 이어져있어 전부다 모든게 다 

이런 ㅆㅅㅌㅊ 사주인데 시상일위귀격이 편재와 편관이 아니라는것에

편관까진 모르겠고

편재와 식신격 

얘네 두개는 길중의 대길이라고 봐

이유는 개인의 행복,재성이 따라 붙거든

개인의 행복,재성이 따라 붙는 사주가 대길한 

나같이 능력에 몰빵된 사주가 아닌

개인의 행복,재성 

가족을 구성 할 수 있는 사주가 진정한 대길 사주라고 생각해

그러니 시상일위귀격에 편재

그리고 식신격이 붙는거겠지

편관까진 모르겠어 본적이 없어서

편재는 검색하면 수십수백억 거부들 나오더라고

오늘은 여기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