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사주를 분석할 땐 정치판을 잘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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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사주를 분석할 땐 정치판을 잘 봐야함.앱에서 작성

역갤러(106.102) 2025.01.17 14:12:37

조회 1120 추천 83 댓글 30

지금 대부분이 민주당 이재명 vs 국힘 윤석열의 전쟁으로 보고 겉으로 드러난 체포 이슈 등만으로 판단하고 사주풀이를 하니 잘못된 해석을 하는거임.

사실상 민주당 친명계와 이재명은 끝났음.

왜냐?

중국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임.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앎. 국힘이 민주당을 앞질렀다? 더구나 털보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에서도 그런 조사발표를 했음.

여론조사란건 마사지하기 나름임. 문재앙 임기말 80% 지지율 생각안남? 니기미 그 지지율로 대선을 지는게 코메디였음. 부정선거를 해도 감당못할정도로 윤석열표가 많이 나온 거. 부정선거를 들키지 않으려면 득표 30%선(사전투표)에서 밖에 작업 못치거든. 트럼프가 이미 그 반증을 선언하고 보여주었음.

지금 국힘 지지율이 올라가는 건 중국이 민주당 비명계와 국힘 친중의원들로 하여금 개헌 후 내각제를 만들기 위한 토대임.

즉, 윤석열과 이재명을 동시에 다 날려버려야함. 이재명 대선 비호감도 1등 여조 발표가 왜 자꾸 나오겠음? 사법부를 떡주무르듯이 하는 자들이 왜 갑자기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집중심리를 도와주고 사정없이 몰아부치겟음?

결국, 지금은 이재명과 민주당 친명계는 부정선거 사형날짜(트럼프 취임 후) 받아 논 상태고, 2차전으로 윤석열 vs 친중국회(국힘+비명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거임.

윤석열의 체포 같은 자진출석은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전술이었음. 만일 관저에서 유혈사태가 났다면 친중파가 원하는 그림이 되었을거임. 폭동을 빌미로 윤석열을 완전히 내란수괴로 만들어 바로 사형시킬수도 있었음. 근데 어라? 너무 쉽게 자진해서 나와버린거임.

물론 최선은 관저 진입 전 철문 앞에서 경호처가 아닌 국민들이 몸빵하는게 더 좋았음. 시민봉기가 답이었던거임. 하지만 그런 그림은 나오지 않았음. 왜냐? 관저에 새벽에 와서 막겟다고 햇던 국힘의원들도 소극적이엇고, 애국코스프레 하던 유투버나 집회주최측도 시민들을 말렸기 때문임. 다 짜여진 판이었음. 경호처와 경찰의 직접 유혈사태만이 내란폭동의 그림이엇으니까.

근데, 여기서 변수가 있음. 바로 미국 트럼프임. 미국이 얼마나 직접개입 하느냐에 달렸음.

선관위 중국간첩 99명을 미국에게 넘긴 거. 윤석열이 트럼프와 은밀히 작업한 거가 어떤 파괴력을 가진 건지를 사람들은 모름. 트럼프는 지금 윤석열이 겪고 있는 시련을 이미 똑같이 겪었음. 트럼프와 바이든이 붙을 당시 부정선거 파동이 일어나며 미의회점거사태 내란선동으로 체포되어 경찰 머그샷까지 찍힌게 트럼프임.

트럼프는 부정선거에 중국이 관여되어 있는 걸 알고 엄청난 증오심을 품고 있음. 이에 한국 선관위가 결부되어 있는 것도 앎. 그래서 윤석열과 손 잡은 거임.

12.3 비상계엄 당시 트럼프 라인인 미국방정보국(DIA)을 통해 작전을 펼쳤지만, 아직 바이든 행정부라서 더 직접적으로 못나서고 있음. 단 하루도 방심못함. 문재앙이 임기 종료 하루 전날 한국은행장 이창용 임명하고 검수완박법 통과시키는등 개지랄을 친거 보면 모름?

한국시간 1월21일 새벽 트럼프 취임부터 상황은 급반전 될거임.

진정한 친중파 vs 윤(+트럼프) 전쟁이 펼쳐지는거임. 친중파는 미국이 내정간섭을 심하게 안할거라 보지만 트럼프가 얼마나 독한 사람인지 모르고 만만하게 보는거임. 2월에는 세상이 천지개벽할거임. 그러고보면 사주란게 참... 무서움.

세상일의 타이밍이란게 사주 운세를 벗어나지 못함. 아직 갑진년이라 윤석열이 고통받는거처럼 보이나 내부적으론 백중지세이고, 정축월의 절반 쯤인 1월21일이후 반전이 도래할거고, 을사년 무인월이 되면 급변할거임. 결말은 4~6월이 되것지.지긋지긋한 수기운 7년이 끝나고 을사년부터 엄청난 화기운이 갑작스레 들어오며 개혁이 일어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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