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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혼자사는거 얼마못가 국결좀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105) 2025.01.18 23:13:33
조회 77 추천 5 댓글 7

응급실 혼자온 여자분 있었는데


호명되서 들어가야하는데 발목 삐었댔나 하여튼 골절되서 못 일어나고 있는상태였대


거기있는 남자들 아무도 안 도와주고


장염증상으로 응급실 혼자 간 내 중국인 남편이 부축해서 가줬대


남편이 이런 사회에 충격 받았고 자기도 환자인데 힘들었지만 당연히 부축해주는일 한거 뿐이래.




 내가 한국남자들  원래 여자한테. 불친절한데  여자한테 도와주고나서 번호달라고 하거나 안주면 쌍욕박는다고 알려줌 ㅇㅇ 섹스할려고 도와주는거라고 알려줌.

그니까 도와주는게 아닌거지.


내남편은 장애인이나 임산부가 뒤에오면  다 지나갈때까지 문도 잡아줌 



한남이 중국남자보다 못함



한녀들이 중남하고 아니더라도 외국남자에 너무 편견갖지말고 국결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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