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계수녀…개찐따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더라

진짜 계수녀…개찐따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더라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5.01.22 01:10:24

조회 131 추천 1 댓글 5

찐따긴했어 어릴때학교에서 제일 못생겼는데 공부는 열심히하고

성격좋은 애 취급받는

친구 꼭 있잖아 그런 포지션이었음…….

근데 심심하다 놀자 부르면 놀러나와주고 선물도 챙겨주고

내 에센에스에 친한척 말걸더라고 자꾸 (말만인경우가 많았음)?

나도 오랜 소중한 동창이라 생각했고 나도 잘 챙겨줘야겠다 생각해서

늘 노력했고

언젠가 얘부모님 이혼하고 유학가길래

외로울까봐 비행기까지 타고 장거리 가서 시간보내주고

그랬었다..

그러다 성격이 더러운거 한번씩 드러나더니 (얘네엄마랑 쌍으로)

성형으로갈아엎은 후유증으로 생각했음 ㅋㅋㅋ

자기 결혼식에 유일하게 자기 예쁜 친구인 나만 통수까고 안불러놓고

ㅈㄴ 행복한 신혼인양 말하더라고 . 사과도 안하고 ㅇㅇ

내가 걔 말하는게 너무 기가차서 그럼 그간 친한척하지말고 말하랬더니

당황스럽다 한마디도 못해서 지우고 모른척하던 못되먹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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