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별 가해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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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러(211.235) 2025.01.22 18:19:07

조회 112 추천 4 댓글 4

목왕은 주로 안하던걸 들고와서 다수를 어지럽게 만듦. 폭력을 쓰면 얼굴을 피하지 않아서 떡을 만들려고 함.

금은 그냥 말하면서 툭툭 치는 유형이거나

참다가 질서 잡는 개념의 폭력

화왕은 오랜 시간을 걸친 괴롭힘. 혐오 감정 담아서 수년 수십년도 가능. 정화 오화로 금소 또는 목분(병사화X)

수다하면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는데 던지면 큰거 던짐. 직접적으로 얽혀있으면 밥줄에 타격주는 방법

이미지 상으로는 금왕이 폭력적일 것 같은데

목왕이 가해자가 가장 많음. 의도치 않아도 다수의 피해자를 만들 수도 있음. 목을 중심으로 사람이 모이니까 가해를 해도 사람이 잘 떨어지지 않음. 남편이 아내를 때리는데 아내가 계속 붙어산다? 남자가 목왕할 가능성 높음

수화는 특정인에게만 그런데 수는 한번으로 끝내려고 하니까 주로 밥줄을 건드리거나 손절하는 방식으로 충격을 주고

화는 다양하게 끝도 없이 뻗어나가서 괴롭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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