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

보수정당 : 박정희가 화(추진력) + 토(안정성) + 금(분석력) 기운이 강했기 때문에 고위간부들도 화, 토, 금 기운이 매우 강했음

민주당 : 토 기운(안정성)의 김영삼과 수(유연함)+목 기운(포용성)의 김대중이었음. 김대중의 등장으로 수가 화를 극하고, 금을 생하면서 박정희한테 위기가 왔지만, 토는 금을 생하고, 목은 화를 생하기 때문에 보수정당한테 자주 쳐발림

전두환+노태우 정부

보수정당 : 전두환, 노태우 둘 다 금+토 기운이 강해서 이 두 기운이 더욱 강해짐, 화 기운도 여전히 건재함, 화+금+토

민주당 : 토 기운의 김영삼 vs 수+목 기운의 김대중 분열이 일어남, 그래서 보수정당한테 더 쳐발림

김영삼 정부

보수정당 : 토 기운의 김영삼의 결합으로 토 기운 강화, 여전히 화+토+금

민주당 : 여전히 김대중의 수+목 기운으로 견제함

김대중 정부

민주당 : 수+목 기운의 김대중 당선과 더불어 어느 정도 토 기운도 받아들임, 수+목+토

보수정당 : 여전히 화+토+금, 다만 금 기운이 수를 생하면서 대선에서 졌음(이회창은 금이 많음)

노무현 정부

민주당 : 강한 화 기운과 강한 토 기운의 노무현이 기존에 민주당의 수+목 기운을 밀어내버림, 그래서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는 말이 나왔으며, 대연정 권유하다가 쳐발림

보수정당 : 화+토+금 기운에서 박근혜의 토+목+금 기운이 결합함, 특히 강한 토+금 기운으로 노무현의 화+토 기운을 각각 생하면서 선거에서 여러번 이김

이명박 정부

보수정당 : 이명박의 금 기운 강화, 허나 기존에 있던 화 기운과의 충돌이 여러번 일어남

민주당 : 화 기운은 버렸고, 그나마 토 기운만 건재했으나, 문재인+안철수 등장으로 다시 수+목 기운이 들어옴

박근혜 정부

보수정당 : 안정적이고(토), 분석적이며(금), 포용성 넓었던(목) 박근혜가 대통령 된 후로는 오히려 기존에 있던 화 기운을 자신의 목 기운으로 생하고, 토 기운을 토 기운으로 더욱 강화 시킴, 금 기운이 강했던 친 이명박 세력을 화 기운으로 죄다 죽이는 바람에 금 기운이 소멸함

민주당 : 문재인+안철수 서로 분열이 있었으나 여전한 수+목+토 기운, 그래서 수 기운으로 보수정당의 화 기운을 여러번 엿 먹임

문재인 정부

민주당 : 수+목+토 기운에서 금 기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함, 그래서 보수정당의 화 기운을 수+토 기운으로, 토 기운을 금 기운으로 엿먹임

보수정당 : 화+토 기운 더더욱 강화됨

윤석열 정부

보수정당 : 토+금+수 기운의 윤석열이 당선되었으나, 여전히 보수정당은 화+토 기운이 매우 강해서 화 기운이 금 기운, 토 기운이 수 기운을 지워버림, 그래서 토 기운만 더 강해짐

민주당 : 수+목 기운의 이재명의 기존에 있던 민주당의 수+목 기운을 더 강화 시킴, 다만 토 기운이 서서히 소멸하고, 금 기운을 포용하고 생하면서 더 강해짐

과거 보수정당은 화+금+토 vs 민주당은 수+목+토

현재 보수정당은 화+토 vs 민주당은 수+목+금

보수정당이 토 기운을 더 많이 빨고, 금 기운이 민주당으로 옮겨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