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 분위기가 단아한 여자들이 있음. 그 분위기는 나이에따라서 더 성숙되기 때문에

없다가 갑자기 생길 수 있는게 아님. 보통 차분하고 몸가짐도 깔끔하거나 단정하고 다혈질하고 거리가 먼

느낌인 여자들이 있음. 특히 30넘었는데 저느낌이면 무조건 평타이상은 침.

20대에 어떤 삶을 살았냐에 따라서 30대의 얼굴이 결정됨. 40대도 마찬가지고

근데 30대때 저런 몸가짐과 얼굴 표정과 행동을 가지고있다는건 자기관리를 엄청 잘했다는거임

요정도 특징만 가지고있어도 훌륭하다고 생각함.

+자기가 가진것에 비해 사치나 허세없으면 플러스알파임.

오히려 옷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고 화려하게 로고플레이된 명품 치장 안하는 여자들중에 진국많음

이런 여자들은 명품사도 로고 큼직한거말구 작은거나 티안나는거 고름. 이게 청담동 스타일임...

그리고 남자들도 본능적으로 그걸 알아서 미니멀,모던한 느낌의 깔끔 단정 패션이 어울리는 여자들한테 호감 잘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