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역학을 40년간 공부했습니다.

참,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역학을 40년간 공부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5.01.28 00:24:04

조회 245 추천 27 댓글 3

우연찮게 눌렀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역학에 아주 관심이 많더군요.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네요.

제가 볼 때는, 거의 모든 글이 틀린 정보입니다.

정보를

교류하고 나누는건 빛나지만, 정보를

함부로 발언하고, 박아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제가 40년을 공부했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저도 모든 것에 확정 짓지 못합니다.

누군가의 사주를 받으면 아침에 기도부터.

올리러 갑니다.

장장 7일을 고민하고. 고심하여 저에게 사주를 안겨주신 분께 조언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아직 빛날 시기가 많기 때문에.

확정지어 단언치 마시고,

역학이라는 개념을

쥐려고 하지 마시고, 한발치 물러나 보시면서.

더 깊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오고가는 말들은 씨앗이 되어서 역학의 미래를 분명 밝힐거라 믿습니다.

저는 다

늙어서 일흔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북방의 샤먼 문화가 뿌리잡고 있어 국민들의 기운이 매우 강합니다.

여러분들이 올곧게 성장해서, 앞으로의 역학의 미래를 밝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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