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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지꼰이라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120) 2021.12.23 22:54:17
조회 32 추천 0 댓글 0
														

나 2n년째 기신대운 보내고 있는데 올해 지나면 대운 바껴서 조금 풀림 근데 지나고보니까 기신짓인거 알면서도 난 그게 좋고 편해서 자꾸 기신을 찾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기신에라도 기댈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것 같기도 한데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것 같다 인생은 미리 알수 없는것 같아 나도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될줄 몰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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