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키 158 몸무게 58인데 가슴이 좀 큼

쓰리사이즈가 38-27-38이라서

몸매가 약간 남미여자같음..

내가 옷을 크게 입어서 밖에서는 몸매로 대쉬 많이 못받아봄

그러다가 남친이 선고백했는데

후일담들어보니 몸매 슥 보고 고백박았데 이런 몸매가 취향이라

첫날에 바로 섹스 갈겼는데

남친이 일단 182에 75임 근데 야추는 상상이상이었음

농담아니라 남친 자지 둘레가 내 손목보다 두꺼움 14cm 넘어감

길이도 뭔 삼다수 500미리임

내가 섹스페티쉬가 마조끼가 있어서 하면 남자말 듣는데

남친이 바로 올라타래

올라탔더니 남친이 그자리에서 손으로 몸을 누름

자궁에 닿는 느낌 들면서 통증과 쾌감이 믹스돼서 오르가즘 너무나와서 그자리에서 가버림

농담아니라 다리가 그냥 후들후들떨림..

근데 남친이 봐주지않고 바로 꽃은 상태로 자기 허리 흔들면서 계속 해서

걍 그거이후로 기억이 없음

분명히 뒤로하고 다했는데

그렇게 3시간동안 야스 조지고

담날에 바로 욱씬욱씬거리는데 너무해서 아픈것도 잇는데 존나 자지 땡김

바로 또함;;

지금도 2일 1섹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