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남: 내 고민잘들어줌, 식상있으면 대부분 다정함
가끔 현침쏨, 조금 예민함, 단순하고 딱히 악의없어보임
갑목녀: 나의 영혼의 단짝, 정에 약함 , 의외로 미련많음
상처 잘받음 , 멘탈 강함

을목남: 기생충 호로 새끼. 좀만 수틀리면 좆지랄함
을목녀: 착한 을목녀는 존나 착한데 못되면 존나 영악함

병화남: 나한테 많이 다가와줌. 근데 짜피 얘네들 가볍고
빨리 식는거 알아서 묘하게 받아주기 싫음. 화낼때 제일 정떨어짐
병화녀: 상관다자 병화녀 빼고 다 좋음

정화남: 자집새끼 ,, 존나 징징대는데 평소엔 다정한척 하다가
여자가 조금이라도 실수했다 싶으면 은근 말로 사람 신경 긁어댐
정화녀: 이쁜애들 많음. 여우짓 은근 잘함

무토남: 과묵하거나 훈남인애들 많음. 못생겼으면 그냥 감자임
일단 잘생겻던 못생겻던 가스라이팅 조짐. 뒤끝 ㅂㄹ 없음
무토녀: 자기 바운더리에 집착 은근 있음. 여기도 이쁘면
인형같이 이쁜애들 많음. 근데 은근 음흉해서 뒷통수 칠때
아무도 모름

기토남: 간장종지;; 허나 재미있기는 재미있음 유머감각은
어느정도 있는듯 , 은근 엉뚱한면이 있고 , 손해보는거 제일 싫어함.
기토녀: 다가오는 애들 개많았는데 얘들은 나한테 서운한게
많음 .. 처음엔 좋은데 끝이 안좋음

경금남: 싸가지 없음; 인다는 다른 십간 인다남중에서 제일
발암임 ...
경금녀: 온화하고 우쭈쭈해주는데 은근 나 호9로 봄

신금남: 자집애의 표본 .. 신금녀보다 더 여자같음 ㅋㅋ ;;
뭔가 여자 사귈때 지 얼굴은 생각도 안하고 당연히 지가 고귀하니까 여자한테 대우받아야된다 생각함 .. 얼빠들 개많음
신금녀: 치장하는것에 관심있는 애들이 많고 칼같은거같으면서도
은근 정에 이끌린다. 본인만의 프라이드가 강하고 , 지켜야 할 자기애가 잇음. 말은 날카롭게 하는데 정은 많음

임수남: 그냥 입술 거무튀튀한 아귀 새끼들 다 뒤져라
임수녀: 존나 약음. 의리 없는 애들 많음. 자기 얘기 잘 안함.
공통점은 자랑을 많이함. 별거 아니여도 꿍꿍이 있어보임

계수남: 처음에 보면 생긴거 때문에 호감인데 , 가면갈수록
존나 계산적인 모습보고 바로 칼손절
계수녀: 정이 없고 은근 칼같음 , 본인 이득이나 승산옶는
관계면 어제까지 하나밖에 없는 아우로 지내다가도 하루아침만에
개무시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