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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울 목화용신은 11월~2월 이런 특징이 있음

ㅇㅇ(112.172) 2025.02.06 18:21:15
조회 157 추천 5 댓글 1







11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 봤던게 생각보다 좋은 결과로 나옴



근데 왜 좋은 결과가 됐는질 모름, 어떤 요소가 어떤 좋은 요소로 이어졌는지 감이 안잡힘



다른때엔 "와 운이 좋았네" 로 넘어갈 것들임이 분명한데



이 때만큼은 그냥 넘어가질 못하고 계속 뭔갈 하게 만듦









12월~1월에 그 예상을 확신으로 바꿔줄 사건이 하나 일어남.



그것은 보통 긍정적으로 작용했을꺼고 주변의 도움과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서 스스로 깨닫는게 있음



이 긍정적 사건 자체에 흥분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뭘 해야 할지 확신이 되는 흥분임. 기쁨의 주체가 다름.



여기서부터 머리속에서 온갖 계획들이 다튀어나옴.



뭘 할지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해봐야 할지 윤곽이 잡히고 계획에 대한 검증을 시도함













2월초 그렇게 계획을 짜고 검증을 하고 이제 이거에 맞춰 시작한다! 인데 첫단추부터 삐끗함



갑자기 계획을 바꿔야 한다던지, 일정이 미뤄진다던지, 여러모로 다시 검증을 해야하는지



여러가지 변수들이 초장부터 겐세이를 놨을꺼임








이 타이밍을 겪고있는 목화용신의 중요한 키워드




"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다시. 지금 타이밍에선 처음부터 해도 늦지 않는다 "







명심 또 명심하고 주변을 잘 살피다보면 3월에 "이게 발복이라는 거구나" 라는게 딱 느껴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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