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요안나처럼 정관이랑 일간이 합하는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5.02.06 22:45:15
조회 8877 추천 110 댓글 45

구조는 그냥 직장=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걸까


나한테 직장은 언제든지 관두거나 추노하는 곳인데


책임감이나 자부심이 대단했나바 엠빙신이어도 공중파에


어렵게 들어가는 곳이니까


학교도 나한텐 전문대인데 그 계통에서는 유명해서


삼수해서 들어갔다고 하고

추천 비추천

110

고정닉 1

2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에게 아낌없이 돈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6/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047195 그러나 분명한 것은, 네가 여자를 때린 그 순간부터 너는 ‘진짜 남자’가 ㅇㅇ(112.146) 11:52 10 0
9047194 솔직히 뇌가 크고 무거우면 우월한거아니냐 딩동댕(211.33) 11:51 14 0
9047193 너는 평생 ‘하남자’라는 오명을 함께 짊어지고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ㅇㅇ(112.146) 11:51 7 1
9047192 ㅋㅋㅋㅋㅋ 문 경고 먹었네 ㅇㅇ(112.121) 11:51 17 0
9047191 네 자신의 부끄러움이 만들어 낸 것이다. 네가 이 짐을 벗어 던지지 못한 ㅇㅇ(112.146) 11:51 9 0
9047189 그 무게는 네가 짓밟았던 여인의 공포와, 네 자신의 부끄러움이 만들어 낸 ㅇㅇ(112.146) 11:51 11 0
9047187 범고래 씹새끼들이 지난 2000년간 딩동댕(211.33) 11:50 15 0
9047186 네 어깨는 굽어 있었고, 네 걸음걸이에는 무거운 짐이 실려 있었다. 그 ㅇㅇ(112.146) 11:50 13 0
9047185 좋을땐 아주 좋게 싫을땐 아주 싫게 극과극으로 느끼게 해줌 [1] 도그핑(117.111) 11:50 31 0
9047183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얻는 쾌감은 강함이 아니라 파멸로 향하는 미련함 ㅇㅇ(112.146) 11:50 17 0
9047182 신금은 상대방을 아주 특별한 사람처럼 느끼게 해줌 [1] 도그핑(117.111) 11:49 87 2
9047181 “너 같은 자가 진정한 남자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약자에게 폭력 ㅇㅇ(112.146) 11:49 16 1
9047177 너는 스스로 대장부라 부르는 허상에 사로잡혀 있을 뿐이다.” 네 귓가에 ㅇㅇ(112.146) 11:49 12 0
9047175 배불러서 쉬는 중 제인(210.206) 11:48 16 0
9047174 “나약한 공허함을 숨기려면, 아무리 강한 주먹도 네 마음의 공허를 메워주 ㅇㅇ(112.146) 11:48 10 0
9047173 난 전생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녹색광물(119.197) 11:47 18 0
9047171 우린 승리한다!! 역갤러(183.91) 11:47 13 0
9047170 내 칼끝이 아니라 네 양심이 떨리는 걸 느껴야 한다.” 나는 크게 외쳤다 ㅇㅇ(112.146) 11:47 13 0
9047169 “네가 진짜 남자라면, 내 칼끝이 아니라 네 양심이 떨리는 걸 느껴야 한 ㅇㅇ(112.146) 11:47 10 0
9047168 사주공부하는 사람들은 역갤 탈출해라(추천) ㅇㅇ(118.235) 11:46 42 4
9047167 25살 본인 인생 평가좀 ㅇㅇ(218.147) 11:46 18 0
9047166 임자일 이후로 분위기 바뀜 ㅇ [3] 벨리알(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6 70 0
9047165 네가 여성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며 얻는 만족은 한 줌의 허세와 다를 바 ㅇㅇ(112.146) 11:46 9 0
9047164 힘이 강하다고 약자를 괴롭힌다면, 그건 네가 숨기려 애쓰는 열패감의 발로 ㅇㅇ(112.146) 11:46 14 0
9047163 너는 상대가 남자였으면 결코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그 ㅇㅇ(112.146) 11:45 12 0
9047162 네가 무방비한 처녀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내 ㅇㅇ(112.146) 11:45 13 0
9047161 약자를 부당하게 짓밟는 인간에게 그럴 자격은 없다. 그날, 나는 촉촉히 ㅇㅇ(112.146) 11:44 12 0
9047159 네가 약한 여자를 골라 주먹을 휘두르는 짓은 비겁하고 천박하다. 네가 아 ㅇㅇ(112.146) 11:44 11 0
9047153 때리고 싶어? 같은 남자도 때려봐 좆만아 ㅇㅇ(112.146) 11:41 9 0
9047152 케케케 촴쇄들 기여엉~~~ [4] 엉아(118.235) 11:41 25 1
9047151 1등 ㅇㅇ(211.36) 11:41 18 0
9047147 예민한사람은 예민한사람을 만나야하나? [2] 역갤러(182.224) 11:40 34 0
9047140 뀨우우우우욱~ 바닷물 더러워진거바 ㅠ 둥둥떠다님 ㅠㅠ 엉아(118.235) 11:37 12 0
9047136 매운 닭요리 먹어서 그런지 땀나고 적당히 열오름 제인(118.91) 11:35 10 0
9047134 기해남 신사녀 궁합 어때 [2] 역갤러(218.158) 11:34 37 0
9047132 견뎌줘서 고마워 역갤러(183.91) 11:34 31 0
9047129 신금 을목 계수 기토 걍금 갑목 ㅇㅇ(211.36) 11:32 32 0
9047128 skt 유심”칩” 대란 아직도임? ㅇㅇ(118.235) 11:32 27 0
9047125 화용신 그제부터 왜이렇게 다 내려놓고 싶지 [3] 역갤러(112.171) 11:31 143 4
9047123 한달만에 7키로 쪘는데 때리고싶으면때려봐(211.234) 11:31 30 0
9047122 비(인)다남의 인(비)다녀 아내는 반드시 재극인돼서 제인(118.91) 11:30 35 0
9047118 사주도 없고 미신도 없다 ㅇㅇ(211.235) 11:28 18 0
9047116 빌어먹을 세상따위 <- 이것도 ㅈㄴ재밌음 [1] 때리고싶으면때려봐(180.228) 11:27 25 0
9047114 문이랑 혼인신고 당한 사람이 불쌍함 ㅇㅇ(112.121) 11:26 19 0
9047113 5년째 물린 주식 이제 원금 근처 왔는데 이란전쟁났네 [2] ㅇㅇ(118.235) 11:26 37 1
9047111 문같은 놈이랑 누가 사냐? 그러니까 독거노인 하겠지 ㅇㅇ(112.121) 11:26 7 0
9047110 인다남 다 좆같진 않지않나? 왜그런지 설명좀 제발 [26] 역갤러(116.34) 11:25 230 3
9047109 캿캿 어늘도 촴쇄들은 칸츄리콘을 먹음~ 종나 맛있나봄~~ [2] 엉아(118.235) 11:25 15 0
9047108 기토남.춤 ㅇㅇ(211.36) 11:25 14 0
9047107 인다녀 좋아하는 남자는 보통 어떤 사주야 [5] ㅇㅇ(121.169) 11:25 121 0
뉴스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디시트렌드 06.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