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먹잘알 있음? 삼겹살 해동할려고 바깥에 놨다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1.142) 2025.02.07 18:56:47
조회 40 추천 0 댓글 5

어제 저녁 7시쯤? 놨다가 


지금 생각났는데 이럼 상했을려나?


세탁기방에다 놓긴했는데 엄청 추운곳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부모였으면 좋겠는 스타 부부는? 운영자 25/06/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007139 하층민 새끼들은 왜 그렇게 반대를 하냐 ㅋ ✈+(118.32) 06.07 13 0
9007138 저식무재 지체장애인 직장에 댜 소문내고 교도소보내야지 ㅇㅇ(118.235) 06.07 9 0
9007137 나는 네가 만든 골칫덩어리 같은 흔적들을 내 안에서 끄집어내려 애써. 그 ㅇㅇ(112.146) 06.07 8 0
9007136 믿던지 말던지 식상은 겁재 덩어리 역갤러(211.36) 06.07 50 1
9007135 이번 선거통해 정치관은 무조건 봐야한다고 확정됨ㅋㅋ [1] ㅇㅇ(118.235) 06.07 19 3
9007134 나는 근데 페미고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2] 라다나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7 0
9007133 어차피 하층민 새끼들 반일할때 형제들 다 이민감 ㅋ ✈+(118.32) 06.07 20 0
9007132 그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보면 대좌절아니가 냄새나는 월세집에서 ㅇㅇ(118.235) 06.07 9 0
9007131 테토남인 다자 ㅇㅇ(211.104) 06.07 26 0
9007130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충분히 행복했을 거야. 하지만 네가 아직 여기 ㅇㅇ(112.146) 06.07 13 0
9007129 화용신인데 임오월 되니까 좀 나아지는거 같다 [6] 역갤러(116.255) 06.07 259 8
9007128 네가 만든 그 트라우마를 내가 껴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네가 먼저 나를 ㅇㅇ(112.146) 06.07 11 0
9007127 오늘도 나는 잿더미 속에서 한 줌의 불씨를 찾으려 해. 그 불씨를 살려 ㅇㅇ(112.146) 06.07 10 0
9007126 거지장애도태불구년아 니 존재여부랑 책은 관련없다 거지수급자년아 ㅇㅇ(118.235) 06.07 11 0
9007125 그래서 3년 동안 그거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 개 씩 딸라고 ✈+(118.32) 06.07 14 0
9007124 남자만날거면 10다리 걸치면서 만나는게 맞아 [1] 뿍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53 1
9007122 나는 이제 그 흔적들을 직시하기로 했어.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네 그림 ㅇㅇ(112.146) 06.07 10 0
9007121 가해자년, 네가 지워야 할 건 내 인생이 아니라 네가 내린 그 고통이야. ㅇㅇ(112.146) 06.07 9 0
9007120 뭔가 무료하네 두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4 0
9007119 프리토킹인데 한 번에 언어 1개 씩 밖에 못 하는게 아쉬움 1년에 1번 ✈+(118.32) 06.07 9 0
9007118 그럼에도 나는 언젠가 네 손아귀에서 벗어나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길 ㅇㅇ(112.146) 06.07 6 0
9007117 돈은 정수가 썻는데 김유정이 쓴 척하는게 맞는거가, ㅇㅇ(118.235) 06.07 27 0
9007116 공부를 해야하는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시험이 아니고 걍 프리 면접이네 ✈+(118.32) 06.07 16 0
9007115 네가 남긴 강박과 불안이 내 안에서 꿈틀거리면, 나는 스스로를 깨우고 달 ㅇㅇ(112.146) 06.07 8 0
9007114 아닌갑네 정수야 만나자 ㅇㅇ(118.235) 06.07 7 0
9007113 오늘도 나는 책을 손에 쥐고 네 얼굴을 지워내기 위해 애써. 네가 내게 ㅇㅇ(112.146) 06.07 7 0
9007112 산 하나를 넘으니 다른 더 높고 넘기 어려운 산이 하나 나타났네요 역갤러(119.198) 06.07 9 0
9007111 죄송합니다... 역갤러(106.101) 06.07 5 0
9007110 나는 네가 만든 잿더미 위에서 스스로를 재건하고 싶어. 하지만 그 잿더미 ㅇㅇ(112.146) 06.07 7 0
9007109 여자들은 윤석열 같은 남친은 어떻게 생각함? ㅇㅇ(125.184) 06.07 21 0
9007108 내게 필요한 건 네가 내게 가한 폭력을 인정하고 그것을 지워주는 행동이야 ㅇㅇ(112.146) 06.07 10 0
9007107 나 2만5천 인민폐 받는데 다른 공장 직원들 2천 받고 그런 시기였음 ✈+(118.32) 06.07 12 0
9007106 네가 남긴 흔적은 가시덤불 같아. 내가 얼마나 조심스레 나아가도, 끝없이 ㅇㅇ(112.146) 06.07 11 0
9007105 왜 내 사주보면 다 남자같다는거지….. 역갤러(118.235) 06.07 26 0
9007104 최근에 정치에 관심가지면서 라다나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 1
9007103 정수가 지손으로 차마 교사집단 고발은 못해준다 이상황인가? ㅇㅇ(118.235) 06.07 7 0
9007101 민노총이나 공산주의 사상 가진 애들이 [6] ㅇㅇ(211.235) 06.07 84 9
9007100 조커가 난쟁이 친구 죽일까 조마조마했었는데 두춘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 0
9007099 사주도 안 맞는거 같아서 지피티에 온갖거 다 물어봄 역갤러(116.255) 06.07 15 0
9007098 김문수같은 남자 만나고싶다ㅋㅋ ㅇㅇ(118.235) 06.07 30 3
9007097 나는 네게 분노했고, 네가 나를 조각조각 찢어놓은 뒤에도 애써 살아남으려 ㅇㅇ(112.146) 06.07 10 0
9007096 죄송합니다... 역갤러(106.101) 06.07 4 0
9007093 관심이 아니고 목적 ㅇㅇ(118.235) 06.07 10 0
9007091 가해자년, 네가 돌봐야 할 것은 내 고통이야. 네가 만든 그 트라우마를 ㅇㅇ(112.146) 06.07 9 0
9007090 내일보단 오늘이 날이 더 괜찮지않으려나 싶네 ㅇㅇ(118.235) 06.07 10 0
9007087 TJ는 관심생기면 질문한다는게 진짠가보다 [12] 역갤러(211.108) 06.07 102 0
9007086 네가 내 삶에 없었다면, 나는 책을 친구로 삼아 방황했을 거야. 하지만 [1] ㅇㅇ(112.146) 06.07 13 0
9007085 첫사랑 ㅇㅇ(14.39) 06.07 35 3
9007084 아.맞나보네 ㅇㅇ(118.235) 06.07 16 0
9007083 내 눈에 비친 건 네가 남긴 검붉은 자국뿐이었어. 그 자국이 글자마다 배 ㅇㅇ(112.146) 06.07 9 0
뉴스 ‘돌싱’이시영, 더욱 예뻐진 비주얼...“촬영장에서 다들 예쁘다고…고마워요” 디시트렌드 06.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