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직원들마다 남소해달라고 조르고

하루에 두탕씩 뛰고

그래서 한 두명은 손절했음

남친있어도 티 안냄  더 좋은 사람 있으면 환승하려고

자기 남친이 좋아했던 전썸녀 회사 여직원 모두에게 뒷담해서

왕따 비슷하게 만듦 , 항상 남을 이용하고 자기는 뒤로 빠짐

상대방은 무토 인다녀

(인다녀도 정치질에 당하더라)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다른 직원들의 실적 가로챔

이게 대대적으로 어마어마 했었음,,,

이제껏 이렇게 한 직원은 이 사람뿐임

결국 피해자들에게 손절당함 

피해자들이 자기 왕따 시켰다고

남친이랑 다른 직원들한테 뒷담해서

피해자들 소문 안좋게 냄 

상사한테도 일러서  두 명 나갔는데

거의 짤린거나 다름없음

학창시절 감투쓰는거 좋아해서 감투쓰고 갑질하다가

친구들한테 왕따 당함

남자한테 사랑을 볼모로 과한 희생을 강요함 나 사랑하면 이정돈 당연히 해야지ㅇㅇ , 너가 새벽같이 일하고 왔어도 밤새서 내 승진 도와야지 너가 날 사랑하니깐  이런 말  잘함

남자가 결국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헤어짐을 통보하면

길거리에서 무릎꿇고 울고불고 ,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남친네

찾아가서 벨누르고 밖에서 계속 서있고 , 친구들 통해서

가짜로 자기가 너무 상심하여 입원했다고 속이기까지 함

감투 상사 남자 =관을 엄청 좋아하고

친구=ㅂ겁을 이용할줄 앎 비겁을 이용해서 사랑이든 남자든 돈이든 얻고 싶은걸 얻어내고 꼬리가 길면 밟힘 결국 왕따

왕따를 당해도 자기편을 잘 만들어서 잘살아남고

매우  당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