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맘이 있던시절 누구나 때묻기전

순진한맘이 있던시절 누구나 때묻기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5.02.09 10:02:19

조회 34 추천 0 댓글 0

ㅇㅎ 대신 악의굴레는 답습하는순간 업보로오니 자르던가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297145	진솔한 대화	을해앤경인	02.13	18	0
8297144	임신남	역갤러(118.235)	02.13	15	0
8297138	쨔마토야 이름알랴주면 너 진짜… [2]	역갤러(211.234)	02.13	47	1
8297137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꿈꾸세요	에휴3	02.13	24	0
8297136	전청조 생각해 보면 존웃 캐릭터 아니냐? [4]	역갤러(47.150)	02.13	36	0
8297135	김치찌개에 닭 넣어도 맛있어 [1]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8	0
8297134	우울 그런 것도 하나의 컨셉이고 치장품임 [1]	을해앤경인	02.13	27	1
8297133	더 악랄하게 나오면 나왔지	을해앤경인	02.13	17	0
8297132	인간들 다 속이 좁지않냐 [1]	ㅇㅇ(1.234)	02.13	42	2
8297131	니가 목적인 사람과 니가 수단인 사람의 차이임	을해앤경인	02.13	20	1
8297128	이런애들은 ㅁㅌㅊ임?	역갤러(175.202)	02.13	52	0
8297127	근데 웃긴게 더 나은 여자 찾고 있음 [1]	을해앤경인	02.13	28	0
8297125	혼자서 이런 상상 계속함	1(180.69)	02.13	28	0
8297124	음쓰버릴때 야채 썩은게 제일 아까워	역갤러(118.235)	02.13	22	0
8297123	너만한 여자 만날 자신도 없고	을해앤경인	02.13	22	0
8297122	나 걱정인형 구매했어요 [7]	੯•u\(112.145)	02.13	59	0
8297121	된장찌개 끓일때 청양고추 몇개 짤라 넣으면 [1]	mikro코스모스(220.83)	02.13	40	2
8297118	새벽에 먹는 얘기 좋구나	역갤러(47.150)	02.13	13	0
8297117	일녀와의 대화인데 내가 뭘 잘못함? [1]	역갤러(61.77)	02.13	44	0
8297116	그것을 어떻게 간단히 증명할 수 있냐면	을해앤경인	02.13	17	0
8297114	나는 갠적으로 김치찌개보다 된장찌개를 좋아해 [2]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5	0
8297111	아니 관상은과학이노 [3]	ㅇㅇ(174.202)	02.13	68	0
8297110	우울 자살 드립도 어디 주워 들은 공감 코드	을해앤경인	02.13	22	0
8297109	내 애비애미 친가외가가 명예가 있음? 자식 성폭행하고	ㅇㅇ	02.13	23	0
8297106	얘들아 너네 석갈비 먹어봤어?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3	0
8297103	끝까지 자기 에고만 내세우면서	을해앤경인	02.13	24	0
8297102	일녀와의 대화인데 내가 뭘 잘못함?	역갤러(61.77)	02.13	29	0
8297099	애초에 모든게 계산된 위선이기 때문에	을해앤경인	02.13	24	0
8297096	만약에 내가 안이랑 이어지지 못하고	을해앤경인	02.13	23	0
8297095	참치김밥 리볶이국물에 푹 적셔서 숟가락에 올리고 [1]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3	0
8297094	ㅈ..	역갤러(118.235)	02.13	13	0
8297093	..	역갤러(118.235)	02.13	18	0
8297092	갑목은 뿌리 신금은 씨앗	ㅇㅇ(115.23)	02.13	44	0
8297089	참치김밥에다가 라볶이 먹고싶어 [1]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7	0
8297088	그래서 더 저러는 거임	을해앤경인	02.13	25	0
8297087	니가 나랑 이어지면 너가 행복할거라는 것을	을해앤경인	02.13	27	0
8297083	엘리트로 키워진 것일 뿐. 지위가 지성을 담보하진 않음	녹색광물(119.197)	02.13	41	1
8297081	일단 내가 살아야 하니깐 알면서도	을해앤경인	02.13	23	0
8297076	너를 정말 아끼고 너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라면	을해앤경인	02.13	37	1
8297070	화없는데 화가 갑자기 개많아짐	역갤러(59.28)	02.13	22	0
8297067	나무 다듬기 머리 다듬기	ㅇㅇ(117.111)	02.13	31	0
8297066	이 생활을 유지하고 싶고	을해앤경인	02.13	35	0
8297064	왜 같은일주 이성 좋아해?	역갤러(118.235)	02.13	31	0
8297063	김밥에다가 가지넣는 사람도 봤는데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1	0
8297060	남자는 여자함부로대하면 초가삼간잃는다 [7]	역갤러(106.102)	02.13	148	19
8297059	스1파이패밀리,,, 안본새끼있으면 꼭봐라 ㄹ1ㅇ	ㅎㅎㅎㅎㅎㅎ	02.13	17	0
8297050	선관위 캐릭터 바루, 중국공산당 팔로군 발음 동일 ㄷㄷㄷ	ㅇㅇ	02.13	43	0
8297049	외국애들이 두상 이쁜거봐	ㅇㅇ(117.111)	02.13	28	0
8297047	김밥 만들때 오이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어	mikro코스모스(220.83)	02.13	23	2
8297046	키작으면 소추일거라는 생각 버렸으면 좋겠음 [2]	1(180.69)	02.13	47	0
뉴스	구준엽, 故서희원 떠나보내고 쇠약해진 모습… “근육 거의 사라져” [왓IS]	디시트렌드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