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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나소나 애새끼 낳는게 문제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52) 2025.02.09 22:01:32
조회 51 추천 6 댓글 0

똑똑하고 키크고 잘생긴 알파메일 남자가 똑똑하고 몸매좋은 이쁜 여자랑 교미해서 애를 낳는게 맞는건데 걍 못난것들이 개나소나 애새끼 까니까 인구만 줮나게 많고 거기서 사회문제가 파생되는거임.


한국을 봐라 기성세대들이 개나소나 생각없이 애새끼들 졸라 까니까 이 좁은 나라에 인구5천만 찍고 경쟁만 심한 사회가 됨.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게 인구가 많아서 그런것 같냐? 아님. 박정희, 정주영 같은 훌륭한 소수의 인재들이 나라 멱살잡고 끌고간것 뿐임.

특히 앞으로는 ai, 자동화기술 발전으로 인구가 대폭 줄어도 오히려 
국가 생산량은 늘어는 시대임. 이런 시대에 기성세대 마냥 생각없이 개나소나 애새끼 까는건 존나 죄악이고 이기적이고 멍청한 짓이다.

좋은 유전자를 가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은 인생 자체가 축복 이고 살면서 큰 어려움 없이 평탄하게 잘 나간다.

반면 구린 유전자를 타고난 애들은 삶 자체가 역경이고 고난이다.

의사 집안을 봐라. 아빠 엄마 의사면 애들도 공부 잘하고 의대 가는 경우 굉장히 많다. 그냥 인생이란것 자체가 유전자 게임이다.

지능,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성격, 교우관계, 이성관계 모두 유전이고 심지어 노력도 유전이다. 생쥐 실험을 통해 노력도 유전이라는게 증명됐지. 

이런 사실들을 부정하는 새끼는 위선자이거나 지능이 낮은 애들이니까 상대할 필요도 없다. 원래 불편한진실 이라는건 뱓아들이기 싫고 부정하고 싶은거지. 
근데 애석하게도 우리 인간은 선천적 유전과 환경 앞에선 한없이 무기력한 존재고 그걸 뛰어넘기엔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학계의 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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