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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바보처럼 참고 살았는데앱에서 작성

ㅇㅇ(14.38) 2025.02.10 18:55:49
조회 48 추천 0 댓글 0

작년에 대운바뀌고 안참게됐거든
예를들면 식당이나 가게에서 돈 지불한만큼 서비스안해준다거나 
점원이 너무 ㅅㄱㅈ없거나해도 그냥 넘기는편이었는데
이제는 못참고 그냥 말함 ㅠ
그리고 기쎄게 나한테 반말하거나하면 나도똑같이
당당하게 받아침 그럼 오히려 좋아더라?
어이가없음. 못배운것들 나도 잘해줄필요없다느끼고
강강약약으로 살기로했는데 운이좀 트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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