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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도 졸라 죄다 쓰레기만 있고, 내가 잘 알지

엉아(220.65) 2025.02.13 06:01:06
조회 66 추천 1 댓글 0

내가 2018년 12월 초에 단 하루

KGB 용인 가봐서 경험해봤다


정상인 키크고 힘좋은사람오면


거기 있는 키작은 정말 사람새끼 같지 않은

년놈들이 졸라 견제하고 텃세부려서 내 쫒는다




저 후쿠나인 저년은

키작고 좆같이 생겨서


쿠팡에서 일하는 진짜 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자기편으로 자기 가족으로 만든것임


출근율도 좋아보이지도 않는년인데도


언제 가도 환영인것임




그리고 일도 졸라게 편한일 할꺼고


급여도 졸라 저 쓰레기년들이 챙겨줄것임




저러니깐 정신을 못차리는것이지


돈을 날로쳐버니깐




이게 세상이 이런거다



정당하게 일한사람은 그 보상을 못받고



항상 좆같은 년놈들이 갈취하듯이

남에 공로를 낚아채가는것이지



역갤에도 봐라, 키크고 이쁜 여자는

다른 좆같은 년들한테 견제당하고 일자리 뺏기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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