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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는 추수(휴거)중 입니다 2모바일에서 작성

니다(211.36) 2025.02.13 18:52:38
조회 38 추천 0 댓글 1

현재 지구는 1차 추수가 끝났으며, 2차 추수가 시작되어 향후 3년간 영적인 의인들을 가리게 됩니다.



추수란, [지구에 종말이 와서 다 죽나요?] 정도의 단순한 문제가 아닌, [지구에 짱박혀 온갖 고생하면서 몇 만년 윤회 한 자신의 영혼이 소멸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지구 종말이 온다면 몸뚱이 죽고 나서 영혼은 다른 행성 가서 살면 됩니다. 



이번 추수는 인간이 지구에 살게 된 후 처음 일어나는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는 것으로, 영혼의 [소멸] 이냐 [영생]이냐가 골자입니다. 



영혼이 지구에 환생을 계속하며 계속 게을렀기 때문에 지구 환생 마지막 생인 이 중대한 시기에도 중요성을 가슴에서 느끼지를 못할 정도로 거죽이 두꺼워져 있으면 영혼 자체가 소멸됩니다. 



영혼세상에서 영혼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매일 매일 육체라는 해녀복을 덮어쓴 당신에게 [죽기 싫으니 제발 좀 할 일을 해라] 하고 절규하면서 꿈이나 당신이 접하는 온갖 매체로 힌트를 쏟아붓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에 눈이 팔려 있은 지 너무 오래되어 힌트가 주어져도 우연이라 치부해버리고, 설령 눈치를 채더라도 [나중에 하지 뭐] 하게 됩니다.



나중에 할 시간이 없습니다. 2차 추수는 겨우 3년간입니다. 



지구 영계는 이미 재수학원이 되었으며, 구 지구와 새 지구로 분리되었고, 이미 새 지구의 겉보기에 범죄자나 혼탁한 혼들은 그 혼이 제거당하고 껍질만 남은 NPC들 입니다. 2차 추수를 수월하게 만들기 위해 악령들을 대거 제거해버린 것인데 이 때가 24년 7월입니다.



다다글 그동안 보면서도 하라는 건 피해 온 여러분이 2차인 영적 의인들의 자리에 들지 못하고 3차 추수 대상자가 되면, 많은 하늘의 힌트와 도움을 거부한 과보로 인해 괴로움 속에 추수 당하게 되며, 지구에는 있을 수가 없게 되고, 여러분의 몸에는 다른 존재가 워크인 하여 빈 껍질을 채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새 지구에 의인들만을 남겨 두실 계획이십니다. 현재 지구 혼들이 소멸되고 빈 자리에 육화의 굴레를 벗고 영계에서 대기중이던 의인들의 혼이 속속 워크인 되고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혼란한 현 시대 상황 속에서도 무언가 밝아진 빛을 감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성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영성판도 온통 사기꾼들로 판을 친다는 걸 알게 되십니다. 소위 말하는 [빛의 일꾼]들은 온통 사기꾼들에게 정신을 잡혀 보통 사람들보다 오히려 정신이 더 이상해 져 있습니다.



진리의 명맥이 끊긴 이 감옥같은 행성에 왜 제가 나타나서 온갖 시비 들으면서 몇년간 겨우 수십명만을 이끌고 조용히 사람을 가르치고 있었을까요? 



이곳에는 회원수 대비 꾸준히 찾아 주시는 유령회원의 비율이 높은데, 저를 오랫동안 알아놓고 이곳에 수시로 드나들면서도 그 의미를 생각 안 해 보셨을 것이고, 제 글만 보았을 것이지, [나중에 하지 뭐] 하고 수백번을 생각했기에, 제가 키운 사람들의 수준이 어떤가 검증해 볼 생각도 안 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언제 제 글 말고 그냥 누워서 글만 읽었을 뿐인데 눈물이 팍 터지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제가 키운 사람들의 글을 찬찬히 보시면, 겨우 2년, 3년, 합숙이나 숙식을 한 것도 아니고 온라인으로 함께 했을 뿐인데, 이들의 글도 여러분의 굳어진 가슴을 울리고 눈물이 나게 하는 데 충분하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다다픽 멋진글모음] 게시판의 글들을 차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21년부터 사람을 모아 고르고 골라서 파이어니어 그룹인 1차 추수를 성공적으로 해 냈으며, 이 1차 그룹은 현재 휴거 후 그리스도 의식과의 결합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2차 추수를 하라고 하늘로부터 명을 받은 상태입니다. 



2차 추수대상은 인원이 많을 것이기에 지금까지처럼 내부적으로 조용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모임을 알려 나갈 것입니다.



이 추수, 개벽은 단순히 시간때우기식 유툽 찌라시 정도가 아니라 지난 2천년간 동서양 신화, 종교, 성경, 예언서 및 각종 영화, 드라마, 소설, 문학, 애니에 반복해서 나오고 있는 서사입니다. 



와닿지 않으면 찾아보시고, 얼마나 많은 곳에서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연구해 보십시오. 갤 시절부터 저는 간접적으로 이 이야기를 계속 해 드렸고, 디스코드 서버에서는 수많은 놀라운 이야기가 한참 전부터 오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 놀랍기 때문에 외부로 알리지 못할 지경이었죠.



지구 영계에는 2차 추수를 위한 영적 시스템이 24년 5월에 확립되었으며, 2차 추수 대상인 여러분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현생에서 탈탈 털리며 카르마 빛을 갚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여러분은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며,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는 물질에 집착하고 있는 영혼의 외피를 가볍게 하여 때가 되면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하늘의 배려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심적 고통이 없었다면 오히려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생각하십시오.



한국인은 고대 한국인의 씨를 지상에 뿌린 선조들처럼, 이 중요한 시기에 홍익인간이 되어 몸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여 지상을 정화할 의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의무를 저버리면 저버릴수록, 약속을 일깨워주기 위해 하늘에서는 더 큰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만 저항하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왔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진리의 말씀을 현생살이를 위한 바람막이로 여겼으나 최근들어 진리의 말씀이 가슴에 들어와서 눈물이 난다면 내면의 절대자에게 요청하여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해야 할 일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카페에서 제시해드리는 연단, 카페에 자신을 드러내어 꿈글이나 아무 글이든 써보기, 울면서 한 비워내기 등을 하면서 내면의 절대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오.



내부자였으나 해야 할 일을 안 해서 내부자 자격을 잃었고 그것이 후회가 되고 참회가 되는 경우라면 카페에 글을 쓰셔서 저나 기존 회원들에게 용서를 구하시고 마음의 짐을 더시기 바랍니다. 간곡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면 모든 과거나 마음의 짐 따위는 일거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디엠은 제가 내부 회원하고도 안합니다)



이곳은 고차원적 깨우침을 체득한 수십명의 사람들이 상주하는 곳이므로, 카페에 글을 써서 자신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면 꿈이 달라지고 의식이 달라집니다. 아무 글이든 정성없이 쓰기보다, 진지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교류하려고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라면 더 아름다운 결과가 날 것입니다.



내부자는 저의 학생이 되는 것으로 월말마다 모집하니 때를 기다리며 카페에 자신을 드러내고, 할 일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실천하셔서 영적 생명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추가] 



이 중요한 시기에 지구에 육화한 당신은 자신의 영혼 그룹(30~100명)의 해탈 전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지상의 육화한 한 명의 후손이 추수대상이 되지 않는다면 그와 연관된 혼들은 모두 소멸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추수가 지상의 혼만 된다면 이상한 것 아니겠습니까? 범죄만 일삼아 온 육화한 인간이 지상에 있다면 그 하나만 소멸되고 영계의 그의 영혼 가족들은 소멸되지 않는다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육화 한 영혼 포함 지구 영계 전체가 추수가 되는 것입니다.



추수, 휴거, 개벽은 하늘과 땅이 서로 바뀌는 것으로, 지구 영계가 아닌 이 지상이 신선계가 될 예정이기에, 이 지상에 산 자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 지상에서 방 빼는 존재는 아웃 이라는 것입니다. 방 빼는 일을 당한 존재는 육화한 직계 후손이 하나도 없는 경우 영원히 영적 생명이 끝납니다.



인간은 혼자가 아니며 영혼 그룹 시스템입니다. 사람이 두꺼운 육체의 물질체를 벗어갈수록 다양한 인격과 취향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자신은 자신의 조상들의 합입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자신이 부모님의 유전적 특질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 가만히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영혼 그룹 전체가 여러분 한 명에게 수많은 힌트를 주고 있으니 마음을 열고 자신의 주변에 보이는 힌트들을 알아보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글은 기한을 두고 여러 차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적 조력자들의 도움이 더해감에 따라 매번 느낌이 달라질 것입니다.


-네이버 카페 "빛이왔다" 공지글 중-

https://m.cafe.naver.com/herecamelight/4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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