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웨디시 썰 - 역학 갤러리

오늘 스웨디시 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5.02.21 01:56:14

조회 152 추천 1 댓글 8

멀리가기 귀찮아서 걍 동네감

어떤 40대쯤 돼보이는 중국인 아줌마 들어오더니

나이 여쭈니까 30살이라함

몸매는 좋아서 걍 받았는데

스웨디시 하다가

우리가게 서비스있는데 사장님 받으실래요?

해서 뭔데요? 하니까 연애 할수 있다고 해서

해주세요 했더니 5만원요구하길래 4만원으로 깎음

빨리고 ㅅㅅ했는데 노콘할거면 3만원달래서 2만원으로 깎음

바로 입금해달라는데 흥깨지말고 끝나고 줄테니까 걍 누우라했더니

한국사람한테 너무 많이속아서 안된다더라

걱정말라니까 안주면 개 맞죠? 이러길래 시팔

안주면 돼지야 돼지 이러고 함

근데 신음이 너무 아줌마 티나서 너무 안싸지더라

가까스로 또 빨아달라하고 억지로 뒤로하다가 빼고 마무리 했는데 뭔가 얼마 나오지도않고 시원하지도않고 똥 싸다 끊은 느낌으로 끝남

2만원 계좌로 주면서 저는 착한 한국사람이죠? 하니까 맞데

다음에 또오래 ㅋㅋㅋ

안가죠 씨팔 ... 여친사귀고 이거 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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