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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 주역점을 쳐봤는데

ㅇㅇ(210.204) 2025.02.22 14:02:03
조회 5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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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뢰서합 3음이 나왔다...


허허...화뢰서합은 입 안에 음식물이 있어서 씹는 모습이면서 

허공에서 번갯불이 치고 불이 나는 모습인데...


굳고 말린 고기는 예전에 잡아둔 고기이니 

아주 예전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그것을 씹는다, 

이건 음식을 좋아서 먹는 모습이 아니고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먹는 모습이다. 


때문에 이 괘는 법정 송사나 혹은 경찰 조사를 받는 일로 실현된다.

입에 음식을 넣고 씹는 것은 법조인이나 경찰이 사안의 적법, 불법성을 따지거나 

증거를 모아서 혐의를 입증하는 일로 벌어지기 쉽다. 

현재 법정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면 감옥에 갇히는 모습이 되기도 한다.  

오래되어 말린 고기는 찢이 예전에 저지른 선거법, 대장동 사건에 대한 혐의가 되겠다. 


정당한 지위에 있지 않아서 반발에 부딪친다는 것은 

찢이 소명하는 내용이 재판부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으로 실현될 것이다. 


주역점에서 괘사나 효사에서 

길吉하다, 혹은 큰 허물은 없다, 이 말에 얽매여선 안 된다. 

왜냐하면 그 말은 상황의 고단함과 힘겨움을 달래주는 미사여구에 불과하다. 


찢재명의 재판은 상당히 어렵게 진행될 것이며 그의 혐의 대다수가 인정되어 중형이 선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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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괘는 미래인데 그것이 건위천(중건천) 3양으로 끝맺는다. 

건乾은 하늘이면서 가뭄이 지속되어 바싹 마르는 것이다. 


낮에 물 한 모금도 없는데 쉼 없이 노력하고 저녁에는 물반성하여 삼가고 조심한다는 것은 

수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도록 이리저리 애쓰는 모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태한 일이 일어난다. 

벌건 대낮에 상황이 다 드러내서 위태롭다는 것이다. 

위에도 말했듯이 허물이 없다는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찢재명의 형량이 정해져서 그가 수감되더라도 

그의 죄상이 드러나는 일이 계속될 거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민주당에서는 그때쯤 그를 완전히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물 한 모금이 없다는 것은 그를 돕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뜻한다. 


화기운이 가장 충천하는 병오년이 중건천의 모습이니 이 일이 다 실현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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