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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떨어져 살아야.

nono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3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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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떨어져 살아야

 

 

庚 丙 壬 庚 乾

寅 子 午 子 命

 

57 47 37 27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子 亥 戌 酉 申 未

 

乙 戊 壬 庚 坤

卯 辰 午 子 命

 

51 41 31 21 11 01

丙 丁 戊 己 庚 辛

子 丑 寅 卯 辰 巳

 

不 壬 甲 甲

明 戌 戌 戌

 

73 63 53 43 33 23 13 03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不 庚 乙 丁

明 申 巳 丑

 

71 61 51 41 31 21 11 01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夫婦同伴하여 99年度 陽曆1달 즈음에 鑑定하려 왔는데, 當時本人職業上 夫婦間에 떨어져 살 것이다 라고 豫言했는데 99年 陽曆 3달에 發令이 나서 至今 떨어져 살고 있다.

 

( 만약 떨어질 機會自然스럽게 오는데도, 그것을 拒否하고 가지 않는다면 집안에 患亂이 올 것이요. 떨어지면 多幸히 남편 닮은 代身 죽으리라!)하고 本人强力하게 을 내렸다고 婦人當時豫言本人에게 한다.

그리고, (99年度 겨울즈음에 이 열리니 새로운 因緣 찾아 올 것이다.) 라고도 덧붙여 豫言을 들었는데,

豫言이 모두 事實的으로 맞아 가는 것 같아 婦人이 무섭고 답답한 마음에 다시 訪問事緣이다.

 

99 年 陽曆 8달에 男便男同生事故로 죽었다 한다. 그 시동생은 두번 장가갔는데 本妻에서 아들을 하나 낳고 헤여졌으며, 둘째 女子에게서 딸을 하나 낳았다 한다.

 

둘째 女子本妻子息自己가 낳은 딸을 같이 길렀다. 그러나, 이제는 男便이 죽었으니 自己 혼자서 살아야 하고 먹고도 살아야 하니 (庚子年生) 큰 동서보고 子息을 다 데리고 親庭인 거제도로 갈까요? 아니면 형님네 댁 近處에서 生活할까요? 決定을 내려 달라고 하니 婦人께서 判斷이 서질 않고 답답해서 本人에게 諮問을 얻을 겸, 이런 事件이 있었음을 알려드릴 겸하여 겸사로 찾아 왔다 한다.

, 本人(시동생 아들은 부인이 길러주고 군으로 기술 하사관으로 보내도록 하세요.)하니 婦人이 말하기를 <안그래도 그 아이가 어릴때부터 새어머니와 정이 약해 유치원 갔다 오면, 우리집을 먼저 찾아 오고 우리집에 사는 일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공부에 뜻은 없으나 친구관계가 좋습니다.>하고 그 아이를 애써 좋게 보려 애를 쓴다.

 

그러나, 婦人께서 걱정하는 것은 그 아이가 이제 제법 컸으니 자기 딸아이와 或是 무슨 問題가 될까 念慮스러워 한다. 어릴때부터 자기 딸이 四寸 오빠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한다.

 

어찌했든 本人이 처음 鑑定할때 부터 親庭女兄弟나 시집 동서간중에 獨守空房할 사람 있게 된다고 했다 하는데, 그때는 親庭 女兄弟가 시집을 안가고 있어 그런 것 같다 했는데 동서간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한다.

 

婦人은 맏며느리이고 딸하나 뿐이다. 시어머니에게 시동생 아들 問題建議하니 시어머니는 孫子들을 못맡겠다 하니 할 수없이 婦人이 일을 處理할 판이다.

結婚 當時 哲學館에 가니 살다가 보따리 싸서 간다 소리들었는데 지금도 보따리 싸고 싶다 한다.

婦人現在 집에 살림만 산다.

 

下記 命造婦人의 외동딸 命造이다.

 

庚 丙 丁 己 坤

寅 戌 丑 巳 命 (대운수 5)

 

下記 命造는 시동생 아들 命造이다. 이름은 영택이다. 親母生日은 모른다.

 

不 丙 癸 丙 乾

明 子 巳 寅 命 (대운수 2)

 

下記 命造는 처녀로서 再娶 시집온 동서 命造이다. 거제도가 親庭이다.

 

不 庚 戊 乙 坤

明 子 子 巳 命

 

48 38 28 18 08

癸 壬 辛 庚 己

巳 辰 卯 寅 丑

 

( 己卯年 甲戌年 壬戌日 午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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