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빚 갚아야(음욕을 일으키는 남자는...)

甲 丙 丙 庚 乾

午 午 戌 寅 命(낮12시생)

61 51 41 31 21 11 01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巳 辰 卯 寅 丑 子 亥

辛 戊 庚 丁 坤

酉 辰 戌 酉 命(저녁 6~7시생)

65 55 45 35 25 15 05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巳 辰 卯 寅 丑 子 亥

不 甲 乙 癸 장

明 辰 丑 酉 모

81 71 61 51 41 31 21 11 01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不 辛 癸 丙 시

明 亥 巳 寅 모

85 75 65 55 45 35 25 15 05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婦人은 婦人나이 24歲에 結婚을 했다.

男便은 至今껏 職場 다닌다. 婦人 亦是 15年 程度 한 職場에 다녔다 한다.

그러다가 中間에서 아는 사람이 婦人보고 일을 도와 달라 하여, 잘 다니는 職場을 그만두고 8個月 程度 도와주다가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하다가 98年 가을에 첫 事業인 커피숍을 婦人께서 始作했는데 이때 男便께서도 許諾을 했다고 한다.

그 해 陽曆 10月18日에 醫師先生을 만났는데 陽曆 11月中旬頃 부터 가까워지기 始作했다고 한다.

至今도 그 醫師先生과 만나면서도 많이 싸우고, 또 다시 서로 좋아하고 하기를 되풀이 한다.

이러하다가 婦人이 1年 程度 커피숖을 經營하는 것을 整理하고 딴 곳으로 移動을 했다.

그 뒤 어찌 어찌 헤쳐 나왔다가 2000年 陽曆 3月달에 가게를 다시 移動하여 커피숖을 차렸는데 이번 가게에서는 장사가 너무 안되어 돈을 까먹기 始作하고 빚만 늘기 始作하니 婦人이 焦燥하여 가게를 내어 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아 이제는 앉아서 꼼짝없이 亡하게 된 處地이다.

故로, 婦人이 잘 다니는 절에 功을 드리고 별 짓을 다해도 안 나가니 2002年度 올해 陽曆 3月달인가? 4月달인가? 占치는 法師님이 있어 그 분께 물어보니 山 祈禱를 다녀야 한다 하길래, 같이 山 祈禱를 드리려 山으로 같이 몇번 가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도 가게가 나가지 않으니... 그 法師님이 이제는 굿을 하자 해서 올 陽曆 7月달에 經濟的으로 어려운 狀態인데도 巨金을 드려, 가게 나가게 해 달라고 굿까지 했으나 돈만 날리고 가게는 如前히 至今도나가지 않았다 한다.

現在 그 法師님은 健康이 좋지 않아 病院에 누워 있는데, 그 法師님이 처음과 달리 婦人을 女子로 보기 始作하고 다가 왔다고 한다. 또, 婦人께서 절에 자주 다니는 그 곳에서는 住持스님이 계셨는데 그 스님 亦是 婦人을 女子로 보고 다가 왔는데 나중에 그 스님이 口舌數에 매여 그 절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故로, 婦人이 가만히 생각해보니 自己 周圍에 다가온 男子들이 모두 나쁜 일이 생기는 것 같아 혹시 自己가 惡女가 아닌가는 생각까지 들어 괴로움이 일어 났는데, 周圍에서 마침 本人을 침이 마르도록 宣傳 하길래... 慶南 馬山에서 本人을 찾아와 相談한 事緣이다.

當時 本人이 豫言하기를 "너는 한 男子로 살 수 없으니 이 郎君도 내 郎君이요. 저 郎君도 내 郎君이라 할 터이다! 이러함으로서 그대는 스스로가 모르고 하는 行動이지만, 前生 因緣事가 이러함으로서 그대 郎君을 지키는 만남이니 너가 참으로 妙한 業報를 타고 났구나. 너는 너의 郎君과 헤여지는 것이 아니고 其實 알고 보면, 너가 너의 郎君을 살리려 돈을 던지고 또한, 남의 郎君을 나의 郎君이라고 속여 저승사자에게 던져 避하는 業이구나. 故로, 너에게 淫慾을 일으키는 者들이 넘어지고 쓰러지는도다...허어!"하니 婦人이 마음에 찔리는 것이 있었지만 相談 손님들이 많아 다 물어 보지 못하고 가게 問題와 愛人 問題를 대강 물어 보고 간 사람이다.

當時 愛人의 命造를 보고 本人이 대뜸, "이 者는 한 女子로 살 人間이 아니구만...그렇다고 해서 그대 家庭을 깨고 들어 앉을 人間은 더욱 아니며, 但只 이 者의 등을 通해 저승신이 너에게 다가 왔으니 이 者가 저승사자의 道具로 쓰일 뿐이로다. 故로, 이 者의 行動이나 말이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를 터이다."하니 婦人이 "맞습니다! 저는 처음엔 제 男便과는 사이가 좋지는 않았으나 이 사람을 만나고 부터는 오히려 제 男便과는 사이가 더욱 좋아졌고 이 사람과는 至今도 怨讐처럼 잘 싸웁니다. 그리고, 이 사람 만나고 부터는 좋았다는 記憶이 없는 것 같습니다."하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周圍에 사람들이 듣는 것 조차 아랑곳 않고 푸념을 늘어 놓고 간 사람이라...電話 相談을 하면서 가만히 記憶을 떠올리니 생각이 난 사람이다.

이 內容이 당시 相談 內容이였는데 本人은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몇일 있다가 電話로 늦게 相談이 들어 왔는데 마침 退勤 時間이기도 해서 相談에 應해 주면서, 위의 內容을 다시 想起 시킨 事緣이라 資料를 얻을 겸해서 時間을 내어 電話로 相談을 應해 주었는 것이다.

婦人은 오래 된 프라이드를 타고 다니면서 佛經을 자주 틀어 듣는다고 한다.

本人이 던진 答을 話頭로 삼고 몇일 내내 苦悶하다가 도무지 答을 얻지 못하여 電話를 내었다고 한다.

下記 命造는 婦人의 愛人인 醫師 命造이다.

不 壬 戊 戊 乾

明 午 午 子 命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丑 子 亥 戌 酉 申 未

( 壬午年 辛亥月 丁亥日 戌時 電話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