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근무하는 사위(부인은 건강 조심)

不 戊 丙 己 乾

明 午 寅 亥 命(45세)

61 51 41 31 21 11 01

己 庚 辛 壬 癸 甲 乙

未 申 酉 戌 亥 子 丑

甲 己 壬 癸 坤

戌 丑 戌 卯 命

59 49 39 29 19 09

戊 丁 丙 乙 甲 癸

辰 卯 寅 丑 子 亥

不 丁 乙 乙 장

明 未 酉 亥 모

74 64 54 44 34 24 14 04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不 丁 庚 庚 시

明 未 辰 午 모

77 67 57 47 37 27 17 07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女子의 親庭母가 찾아 와서 相談한 內容이다.

사위되는 사람은 法院에 勤務하는 사람으로서 이제껏 한우물파고 왔으며 계속 乘勝長驅하여 온 사람이다 한다.

그런데 딸되는 사람은 몇年 前부터 계속 몸이 아프니 親庭母가 왜 그런지 알고자 찾아온 事緣이다.

사위되는 사람은 나중에 職場을 그만두고 個人事業을 하고자 한다 하길래 本人이 極口 말려 보내었다.

女子의 寅方 中間에 접어들면 男便出世度가 흔들리게 되는데, 이때 男便의 虛像인 달이 깨어지고 實像인 태양이 드러나니 家庭平安度가 弱한 命造이라 그 時期가 不利하니 必是 家庭에 害로움을 줄까 甚히 念慮스러운 것이다.

男便의 土日柱는 妻星이 水가 되니 水는 아프다는 意味가 있음으로 主로, 土日柱의 婦人은 健康操心해야 함을 많이 지켜 보았다.

女子의 火日柱는 男便星이 水가 되니 그 男便의 하는 行動이 어리다, 귀가 얕아 남 말에 잘 귀 기울인다는 뜻도 있다. 境遇에 따라 술을 잘 마신다. 밤늦게 온다. 떨어져 있다. 물가에 놓아둔 아이 같다. 술을 마시면 잘 운다. 잘 삐긴다. 잘 아프다 등도 있는데 이 亦是 그릇을 보아 判斷할 事項이다.

( 壬午年 癸卯月 庚辰日 午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