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요리하고 남편과 알콩달콩 ㅇㅈㄹ하는데

그말이 그 뜻이 아니자늠

미안한데 저지랄하는 애처가들 보면

집에서 지손으로 맨날 설거지하고

일안하는 와이프 뒤치닥거리 다하고있을것같음

그렇개 사는거 불가능하다니까

몸이 세개 네개도 아니고

남자가 돈을 좀 벌어서

달에 그래도 400 이상,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

가정주부 할 수 있음

근데 그 이하는 여자도 일 해야됨

안그러면 살 수 없는 구조임

맞벌이 안하는 부부가 대체 어딧냐고 ㅋㅋㅋ

남자랑 같이 요리하고싶은 로망이 아니라

집안일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지 밥쳐먹은거 지가 알아서 치우고

같이 한시간 한곳에서 먹을 수 없는 스케쥴이면

지가 알아서 간단한 요리정도는 해먹어야한다는거임

진짜 남녀 역할 제대로 나뉘어서 

여자는 집안일만하고 남자는 밖에서 일하는 문화를 실제로 보긴 함?

이탈리아임 ㅋㅋ

그 남자 바람둥이로 유명한 이탈리아가 그런 문화인데

이젠 현대화돼서 좀 바꼈어도

여전히 잔재가 있음

근데 거기

모계사회임

여자가 집 안에서 모든걸 다 통제하기때문에

밥상에서 일얘기하는거 아주 무례한거라고 생각하고

남자가 여자한테 그 위치에 대한 존중하는 차원이

의외로 유럽국가인데 조선시대 양반가문끕임

집안에서 엄마 말 

와이프 루틴 존중 안하면 쓰레기취급함

물! 하면 물떠다주고 그런게 아님

그게 그렇게 되는게 가능한게

마피아때매 그런거임

역사적으로 상업으로 먹고살던 나라라

거래가 그들의 문화임

조폭들이랑 조인 안할수가 없음

모든 레스토랑들이 다 마피아들이랑 엮여있음

걍 영화 대부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