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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짜증난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3.38) 2025.02.28 13:28:11
조회 78 추천 0 댓글 6

어디가서 싸가지 없단 소리도 안듣고

오히려 예의바르다 착하단

칭찬 들은적 많은데


인비기신 이라 그런가


또래년들은 이용해먹거나

친해지면 

나중에 선넘거나

시비걸고(갑자기 후려치거나

기분나쁘게 꼽줌)


아짐년들은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째려보는 년들

ㅈㄴ 많음 ㅋㅋㅋㅋㅋ

기싸움 거는 년도 있고


목욕탕이나 사우나가면

미 친 아줌마가

갑자기 시비걸거나

내몸매 평가함 ㅋㅋㅋㅋ ㅋ


장소 특성상 촬영 녹음도

못하고

신고도 못함


와 진짜 팔자는

어쩔수 없나봐


손절이 필수고

매번 내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는

포지션임 ㅋㅋㅋㅋㅋ


진짜 지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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