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몸 냄새나고 미끌거리는거 존나 심했는데

나 몸 냄새나고 미끌거리는거 존나 심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ㅇㅇ(124.198) 2025.03.03 23:12:49

조회 66 추천 0 댓글 0

내가 몸이 씻어도 미끌거리고

등에 여드름 존나나서 내가봐도 씹극혐이였는데

누나가 사온 바디워시 훔쳐쓰니까 싹 없어짐 ㅅㅂ

솔직히 남자들은 바디워시나 바디로션 게이같아서

잘 안쓰는데 바디워시는 좋은거 쓸만하더라

누나가 피부과쪽 다니면서 화장품 성분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저게 후코아신 성분이 들어있어서

몸드름이랑 착색 이런거에 좋다했음

난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뭐 해초성분이랑 미백성분

합친거라함

너네도

다른건 몰라도 바디워시는 좋은거써라 한 2만원

초반밖에 안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35135	할튼 찐따색기들 많음 ㅋㅋ [2]	1.232(175.114)	03:43	62	0
8435134	3명의 형님들은 기갈나게 입고 올텐데 나는 옷도 변변찮고	경을(220.92)	03:43	31	0
8435132	병신들 내키는대로 살아라 [1]	1.232(175.114)	03:43	60	0
8435127	지금 돈이 너무 없어 핸드폰도 전당포에 다 맡겼고	경을(220.92)	03:42	49	1
8435126	자기 방구 냄새는 ㅈㄴ 좋지 않냐 [1]	ㅇㅇ(118.235)	03:42	64	0
8435125	알바하다 ㄸ쳤음	ㅇㅇ(118.235)	03:41	72	0
8435124	가을생인데 해자축 대운 힘들까? [7]	역갤러(182.218)	03:41	90	2
8435120	하지만 너랑 같이 움직이면 꽤 큰돈도 수월하게 만질 수 있을꺼임	경을(220.92)	03:40	27	0
8435117	당장은 내가 너한테 도움을 조금 받아야 함	경을(220.92)	03:39	33	0
8435116	근데 난 솔까 로파소가 제일 웃김	ㅇㅇ(118.235)	03:39	48	0
8435115	여긴왜 고닉안달고 유동에 닉달고있는사람이 많음? [5]	ㅇㅇ(211.235)	03:39	67	0
8435112	켄트형 순수하게 따로 만나고 싶어	경을(220.92)	03:38	36	0
8435110	계사형 만날려고 신유형 들러리로 이용하는 것 같아 가지고	경을(220.92)	03:38	37	0
8435109	로파소 왜 도망감	ㅇㅇ(118.235)	03:38	37	2
8435106	회사생활이라는게 신기한게 한번 시작하면 할만한거인거같음 [4]	제인(58.76)	03:36	81	1
8435102	너가 빨리 부산 오고 우리가 도울 일들 도우고	경을(220.92)	03:36	37	0
8435100	나는 거짓된 어둠에게 지고 싶지가 않음	경을(220.92)	03:35	27	0
8435095	로파소야 너 메기 닮았네	ㅇㅇ(118.235)	03:33	56	2
8435094	갑목 재다 경금 비다 [15]	ㅇㅇ(121.131)	03:33	95	0
8435093	배우자기도하고 자야게따 [1]	제인(58.76)	03:33	67	0
8435092	저 사람은 뭔가 전전긍긍하면서	경을(220.92)	03:33	40	0
8435089	토다자들 지하철 싫어해?? [7]	역갤러(182.218)	03:32	101	2
8435088	나는 지금 롤로 치면 트롤하는척 하는 삐진 라이너임	1.232(175.114)	03:32	35	0
8435086	화용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 [8]	역갤러(118.235)	03:31	212	12
8435084	코가 막혀서 더 잠이 안오는 거였음	ㅇㅇ(118.235)	03:31	34	0
8435081	역갤하지말고 현생사셈 [4]	제인(58.76)	03:30	84	1
8435080	승민이부인아 니 말대로 지금 훼방 놓고 방해하는 애들은	경을(220.92)	03:29	39	0
8435076	토금다자에 금수대운인데	다온	03:28	45	0
8435075	지난 주 퇴사이후 게임만 오지게 함 [2]	ㅇㅇ(118.235)	03:27	66	0
8435074	단 소보루빵이랑 몽쉘만 먹었다고 잠자기 힘드네	ㅇㅇ(211.36)	03:27	43	0
8435073	천간 비겁들은 자꾸 다른데가서 남 팔아먹음	역갤러(223.38)	03:26	104	7
8435071	대체 역갤에 지 셀카를 왜 올림 [1]	ㅇㅇ(1.249)	03:26	55	2
8435070	언제 부산 올껀데?	경을(220.92)	03:26	43	1
8435066	내가 재야에서 나가는 순간 니깟년들 처디나 보겠니	1.232(175.114)	03:24	40	0
8435064	너가 부산 내려 와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 [1]	경을(220.92)	03:24	32	0
8435062	시엄니들은 비다녀한텐 잘해주고 예뻐해줌..	ㅣㅣㅣ(182.211)	03:24	128	2
8435060	너가 부산 내려 오면 당장 있을 집이 필요해서	경을(220.92)	03:23	30	0
8435059	감기약 진작 먹을걸 잠 안오네	ㅇㅇ(118.235)	03:23	38	0
8435058	내가 역갤년이면 나한테 홀딱 벗고 육탄공세 오지게 조질듯 [2]	1.232(175.114)	03:23	52	0
8435057	나도 병약미소녀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2]	ㅇㅇ(118.235)	03:23	58	0
8435056	당장은 가난하지만 생각보다 금방 돈이 생길거야	경을(220.92)	03:22	48	0
8435054	역갤년들은 왜 나를 싫어할까 [11]	1.232(175.114)	03:22	78	0
8435053	처다도 안봄	ㅇㅇ(211.235)	03:22	32	0
8435049	내가 돈이 넉넉했으면 아파트 두채 당장 계약해서	경을(220.92)	03:21	41	0
8435047	지금 잔고 226원이 전부임 [2]	경을(220.92)	03:20	42	0
8435040	보고싶다	제인(58.76)	03:18	35	0
8435034	그래도 일하는게 나음	제인(58.76)	03:17	43	0
8435032	내 꿈은 연쇄삽입마 [1]	1.232(175.114)	03:16	53	0
8435021	임인 계묘 갑진년 개망했는데.. [2]	ㅇㅇ(118.235)	03:14	121	1
8435020	스마트폰이 가만 보면 사람들 스스로가 내면의 자신과 소통하지 못하게	경을(220.92)	03:13	54	0
뉴스	[TVis] “60세 母, 4년간 로맨스 스캠에 빠져…불법대출하다 보이스피싱 연루” (‘물어보살’)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