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들은 비다녀한텐 잘해주고 예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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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들은 비다녀한텐 잘해주고 예뻐해줌..모바일에서 작성

ㅣㅣㅣ(182.211) 2025.03.04 03:24:03

조회 181 추천 4 댓글 0

시엄니 입장에서 볼때

즉 비다녀는 마치 관성처럼 보이고

재다녀는 비겁 처럼 보여짐..

비다녀의 든든함,아우라,포스, 멋진 이런 모습들..

비다녀가 명예를 일으켜서 집안을 빛나게 해줄수있는

힘이 있어서 남다른 무언가로 능력을 펼침 ..

그게 며느리가 관성 역할을 해주는거라서

함부로 대하지 않음..

무재이면 재다녀와는 달리 시댁살이 안하는 대신에

저러한 능력에서 인정을 받고 대접을 받을수 있는거임..

특히나 정인을 깔고있으면 자격까지 갖춰진거라

도장 찍는날이 온다..

내명의로 뭔가 된다거나 할건데 보상받는 기분이라서 좋음..

암튼 이런게 있다보니 시엄니가 기 살아 나신듯?

며느리한테서 그런 관성적 기운을 받아서인지

남들에게 자랑도 많이하시더라..

울 며느리 이렇더라 하면서 대견하다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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