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38아 알겠으니까 이제 좀 닥쳐 씨발

1/1

223.38아 알겠으니까 이제 좀 닥쳐 씨발앱에서 작성

역갤러(175.117) 2025.03.04 12:47:31

조회 23 추천 0 댓글 0

니랑 말섞다가 에이즈걸림

0c9bf571b0841afe239981e4479c706bface6cf5f60dbd2634b2c4bdecff6170ec67c1b0830665f9171a23e554287b2b7a438a27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AFE756B8-F711-46FE-8507-DCC1B81F950B.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37245	기축아 그동안 내가 너한테 설명한 내용들은 머가 됨?	경을(220.92)	03.04	20	0
8437244	나빼고 모든역갤련들 망했으면좋겠다	ㅇㅇ(118.235)	03.04	19	0
8437243	여태껏 실컷 설명했는데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니깐 그러넹	경을(220.92)	03.04	21	0
8437240	정용진이 알리바바랑 합작한게 어때서?	역갤러(120.142)	03.04	14	0
8437239	175.117 노금기야 마지막으로 로파소 신고할시간에 [2]	역갤러(223.38)	03.04	37	5
8437238	그냥 착하게살아	기축(118.235)	03.04	17	0
8437237	아 얼굴이 괜찮고봐야하나봐	역갤러(106.102)	03.04	30	0
8437236	너의 언어로 니 생각으로 반박해라	경을(220.92)	03.04	24	0
8437234	역갤하다가 고소까지하는 정신병자년들 [1]	뱃살돼지찜보(211.234)	03.04	37	0
8437233	인다 인비다년들 욕좀하자 [1]	역갤러(118.235)	03.04	67	0
8437232	되도 않는 개소리 퍼다 날라서 논점 흐리지 마라	경을(220.92)	03.04	22	0
8437231	홈플 대표로 조주연씨 들어왔다. 이미 매각 수순이란 뜻	ㅋㅋ(117.111)	03.04	41	0
8437229	뭔시발 고소를 해봤어야지 [2]	역갤러(175.117)	03.04	34	0
8437228	영적 에고의 빛은 우리의 순수한 본질을 비추며, 어둠은 치유받지 못한 상	ㅇㅇ(112.146)	03.04	24	0
8437226	빛을 싫어하는사람이 어딨니 경을아	기축(118.235)	03.04	21	0
8437225	우리가 숨기고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ㅇㅇ(112.146)	03.04	24	0
8437224	진실을 전하는 영적 에고는 내면 깊숙한 곳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드러내어	ㅇㅇ(112.146)	03.04	19	0
8437223	우리는 이미 그런 차원을 벗어난 사람임	경을(220.92)	03.04	18	0
8437222	돈잘버는 몸매좋은 여자 만나서 전업주부하고 싶다. [2]	ㅇㅇ(118.235)	03.04	41	0
8437219	다들 망해도 되는 이유. [2]	다정한빈도(58.236)	03.04	36	3
8437216	112로 신고를 하겠냐 [1]	역갤러(175.117)	03.04	27	0
8437215	222.112도 스윗한남이네	ㅇㅇ(118.235)	03.04	40	0
8437212	마주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ㅇㅇ(112.146)	03.04	21	0
8437211	기축이에게 진실을 알려 주기 애쓰는 글을 반박하려고 용쓰는 것은	경을(220.92)	03.04	15	0
8437209	영적 성장의 길은 에고의 빛을 키우며, 그 어둠을 마주하는 용기에서 시작	ㅇㅇ(112.146)	03.04	10	0
8437207	어둠은 거짓 자아에 머무르게 만든다.	ㅇㅇ(112.146)	03.04	10	0
8437205	에고의 빛은 우리를 내면의 깊은 진실로 이끄는 반면, 어둠은 거짓 자아에	ㅇㅇ(112.146)	03.04	9	0
8437204	초년기신인데 결국 성공하는 사람 특징	ㅇㅇ(118.235)	03.04	128	9
8437203	자신을 빛으로 채우려 애쓰면, 때때로 에고의 어둠이 진정한 영성을 가릴	ㅇㅇ(112.146)	03.04	14	0
8437202	한 대 빨고 오세요.	다정한빈도(58.236)	03.04	17	1
8437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갸	뱃살돼지찜보(211.234)	03.04	27	0
8437200	사주 봐줄사람?....이번달 살아있을 가능성있음?	역갤러(211.235)	03.04	33	0
8437199	영적인 에고는 내면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이다.	ㅇㅇ(112.146)	03.04	10	0
8437194	나는 기축이에게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리는데	경을(220.92)	03.04	27	0
8437193	나 여기서 ㄹㅇ 한명 고소함 [1]	역갤러(175.117)	03.04	60	0
8437192	175.117=노금기야 니가 하도 입벌구짓을 하길래 [3]	역갤러(223.38)	03.04	42	4
8437191	어둠이 깊어질수록, 빛을 향한 갈망도 강해진다.	ㅇㅇ(112.146)	03.04	17	0
8437190	잔인하고 처절한 인생이여	역갤러(223.38)	03.04	19	0
8437189	와 시발 4시간동안 해외분쟁서류 꾸밈	다정한빈도(58.236)	03.04	22	1
8437188	어둠 속에서도 영혼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자체가 빛이 된다.	ㅇㅇ(112.146)	03.04	16	0
8437187	너는 그런 글조차 너의 에고를 뽐내기 위해 올리지	경을(220.92)	03.04	16	0
8437186	223.38 우리 불쌍한 친구 [3]	ㅇㅇ(222.112)	03.04	34	0
8437185	나한테 잔인하게 한것들 덮는 것도 잔인한데	역갤러(223.38)	03.04	17	0
8437184	이해할 수 있다	ㅇㅇ(112.146)	03.04	18	0
8437183	눈치키워 한남아	ㅇㅇ(118.235)	03.04	32	0
8437182	빛을 좇는다고 어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어둠을 마주해야 진정한 빛을	ㅇㅇ(112.146)	03.04	17	0
8437181	초반에 막 잘해주는건 쟁재가 생재인척	ㅇㅇ(117.111)	03.04	44	3
8437180	뭐든 처절하게 산 사람들이 더 크게 무너져내림	역갤러(221.145)	03.04	22	0
8437179	내일 경칩이다..이제 기묘월로 바뀌네 [1]	ㅇㅇ(211.235)	03.04	277	1
8437178	영적인 깨달음은 깊은 어둠을 통과할 때 더욱 밝게 빛난다	ㅇㅇ(112.146)	03.04	13	0
뉴스	변우석, 카리나와 함께한 프라다 패션쇼…패션 아이콘 등극	디시트렌드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