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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앱에서 작성

ㅇㅇ(182.161) 2025.03.04 23:44:02
조회 37 추천 0 댓글 0

수화다자 계사일주임
2024년 1월에 풀타임 카페알바 시작했는데 사장이 대놓고 돈떼먹을거라고 하길래 일주일만에 탈주해서 돈 아예 못받음
초중반쯤엔 편의점 알바 구했는데 시급 두번이나 후려치고 근무일도 아닌데 새벽에 여러번 연락 옴
부부가 운영했는데 남편분 진짜 내스타일 아니고 유부남, 아저씨한테 관심도 없는데 부인쪽이 거지같은 착각이라도 했는지 엄청 갈굼.. 짜증나서 이상한 옷+안경 차림에 보라색 틴트 바르고 출근하다가 지쳐서 그만둠

딱 중반 지나면서 다른 카페 알바 시작했는데 시급도 최저보다 더 주고 밥도 챙겨주시고 중간에 스카웃 제의도 받고 생애 처음 번호도 따여봄
이제부터 좋아지는구나 내가 열심히 하는걸 누군가 알아주는구나 싶어서 너무 좋았음 일은 힘들어도 일찍 출근해서 바쁜 것 같으면 늦게 퇴근하면서 도움이 되려고 더 노력했음

근데 년말에 그만 둘 날짜 충분히 시간 두고 말씀드렸는데도 일 더 하라고 안좋은 말 듣고.. 번호 따가신 분이랑도 그냥 끝남
년말에 독립해서 근장 신청 조건이 맞추고 최고금액 받을 수 있었는데 알바 두곳 다 소득신고 안해주셔서 못받게됨
특히 편의점쪽은 연락했더니 소득신고는 당연히 안하는게 기본인데 미리 말 안한 내 잘못이니 어디 다른데서 일할때는 그렇게 하지 마라고 훈수까지 두더라

초년 기신운 핵기신운 지나오면서 무뎌진건가 전체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도움 된 것도 남은 것도 없네
사화 병존이라 진사지망 걸려서 그런걸까
쏠린 사주라 확실히 목화 용신이랬는데 아직 이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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